17 술마신조두순 | 2024-06-23 16:14:12 | 조회 : 347 | 추천 : +5
항상 웃으시며 먼저 인사를 건내주시고 부담 스러울 정도로 먹을것을 나누어 주시던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셨어요.
어느날 여자친구가 집으로 놀러왔었어요.
때마침 김건모씨가 먹을것을 나누어 주시려고 저희집에 들렸어요.
김건모씨에게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주었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로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소소한수수깡 | 2024-06-27 14:28 | 조회 : 158 | 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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