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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임박 300원짜리 초코우유를 아침에 마시면서... [18]

6 유통기한임박먹자 | 2024-07-09 06:41:35 | 조회 : 232 | 추천 : +1


유통임박 300원짜리 초코우유를 아침에 마시면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니까 초코우유가 한 개에 300원 하더라 저녁 7시 이후로 가니까.. 홈플러스 진짜 에어컨 빵빵 트는데, 원전폐기물 겁나게 나올 것 같더라... 롯데마트도 그 지경까지 빵빵 안트는데...

 

하여튼 가서, 유통임박 초코우유 개당 300원짜리 사고 (카운터 옆에 유통임박한 거 싸게 팜) 어머니가 연어를 먹고 싶다길래 유통임박 연어 7000원대짜리 하나 사왔음...

 

유전자조작의 상징 연어... gmo... 하다하다 할 짓이 없어서 연어까지 유전자조작하고 자빠진 미국의료계... 미국의료계가 gmo실험하면서 누적한 데이터를 연어까지 써대면서 식품업계도 gmo빠돌이빠순이로 도배되었다던데... 역시 gmo계열은 gmo로 저작권 뽑으려고 영역을 사정없이 확장하려고 드나?

 

할 짓이 없어서 당근의 붉은색을 첨가하겠다고 당근 dna까지 첨가해서 키운 연어...

기생충범벅인 물고기인생이 더럽다고 물고기에게 벼라별 백신 다 맞혀서 백신충격받고 물고기뇌가 멀쩡할까? 그 생각도 드는 연어... ( 옜날 코로나 백신도 그거 맞고 돌연사 많았는데.. 물고기도 돌연사 많을까? 난 백신산업 자체가 맘에 안들어서...

 

인터넷상으로 고기 살 땐... 유통임박 고기를 사던가, “백신한 개도 안맞힌 동물복지 돼지나... “공장제축산과 관련이 없는 고기만 구입함! 백신산업.. 그것도 저작권산업이던데... 돈벌이수단이 없다보니까 가축도 자연적으로 사랑해서 나온 게 아니라... 무슨 수컷의 정자만 따로 채취하여 ( 채집인가? 수컷에 대한 착취가 너무 심함.. 축산업계는...! 역시 포르노나 퍼뜨리는 전지구답다... 어떻게 수컷에게 여물 하나 안주겠다고 수컷을 성체까지 키우는데 돈이 든다면서, 수평아리를 족족히 갈려죽이는 양계장... 젖소도 수컷 젖소를 몇 마리를 죽이는지 공개하면 젖소산업 나락갈 듯... )

 

- 엄마가 감기백신 맞는다고 하는데, 내가 결사반대함 백신산업 나쁘다면서.. 그 돈으로 환경운동이나 하자면서!

 

 

- 이하 3인가족 + , 토끼, 강아지... 한달 식비 40~45만원 안짝으로 벼라별 걸 다 먹는 사람이..!

(유통기한 임박 한 달에 30만원 정도 먹고.. 유기농 동물복지도 먹는 사람이! )

 

- 유통임박 싸구려 채소 사다가 닭,토끼 모이로 주면 잘 먹는다! 헤헤헤헤헤!!! 그리고 당나귀 가격 한 마리에 300만원.. 조랑말도 300만원...! 그리고 젖소도 싸디싸다! 젖소도 싼 건 200만원 하니까... 시골에 귀농하면 젖소도 키워봐라! 여물이야 뭐... 대충 보리씨앗 겨울에 뿌리면 나니까 그거 갖다가 주면 되고... 여름이면... 그냥 대충 여물용 씨앗 뿌린 거 갖다 주면 되니까.. 진짜 싸게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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