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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욕할 거면 호적에서 나가란 말을 들으면서...

6 유통기한임박먹자 | 2024-07-11 09:09:54 | 조회 : 156 | 추천 : -


부처 욕할 거면 호적에서 나가란 말을 들으면서...

 

우리집은 불교광신자가 다스리는 집안이다... 난 불교가 싫어서 무신론자로 향했고, 천주기독교도 안믿는다 언젠가 이미 죽은 인간이.. 말하기를... “ 부처 빤스나 &&고 살아라! ”하면서 처녀인 나를 성희롱하고 갔다... 그 뒤로 조상이고 나발이고 간에, 그 어떤 제사도 지내기 싫어지고... 유투브에서 머리 빡빡 깎았단 땡중비구니 관상만 봐도 역겨워서 채널을 돌린다...

 

엄마는, 절에 기도드리느라 놀러도 안간다...

엄마는, 부처란 허상의 존재에게 기도를 드리기 시작한 이후부터 사람이 변해서..

말투도 이상해지고, 폭력적인 사람이 되었다

이전에는 뭔 말을 해도 빈정거리지 않던 엄마.. 절에 기도드린 9년 세월동안 엄마의 얼굴은 찬찬히 변해가더니, 옛날에 불교 믿기 이전의 엄마 얼굴은 사라져버렸다

엄마의 말버릇.. “ 죽으면 부모자식간에도 가는 곳이 달라... ”

내가 기도해서 널 천국보내줄게! ”

하는데... 난 그냥.. 엄마가 기도하는 목소리 자체가 역겨워서... 엄마의 기도드린 세월도 나와 상관이 없게 느껴진다...

 

어차피 난 인생 포기했고.. 엄마는 땡중비구니에게 기도드리면서, 나보고 회개하란 듯이! 부처를 욕하지 말고 살라면서 하고... 지금은 죽어서 조상이 된 인간은 나보고 부처 빤스만도 못한 것이! ” 하면서.. 악착같이 성희롱을 하고 갔다...

그 인간이.. 나보고... “ 부처 욕할거면 호적에서 나가라! - 하는 식으로.. 처녀인 나에게.. 부처 빤스나 빨고 살아라! 너 같이 부처 욕하는 건 우리 집안에 필요없다! ” 라고 말하고 죽었는데... 그 뒤로, 난 시골에 사는 모든 친척들이 성희롱범으로 보임...

 

그 조상.. 그 친척들에게 존경받는 삶 살다가 갔다던데.. 그 친척들에겐 그런 성희롱적인 말 한 마디도 안하고, 나에게만 집중적으로 너 따윗게 부처를 욕해? 네가.. 열심히 살면돼! 네가 열심히 못살아서 부처를 질투해서 그런 거 아냐? ” 하면서.. 내 도덕성이 부처만도 못하다고 떠들고 다녔던 더러운 조상들...

 

나야 악착같이 부처 싫다고 말했지만... 역시 종교문제로는 집안이 갈라지듯이... 난 무신론자로 산분장해서 뼛가루 날려서 죽을 거고... 그 조상들은 다 자손 남기고 떵떵거리면서 살다갔던데... 부처가 뭐 개인적인 연분으로 그 조상을 도왔든 간에..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고.. 부처 욕했단 이유로 이렇게 지금은 고인이 된 집안어르신에게 성희롱이나 당하고... 친척 면상만 보도 토나올 지경에 이른... 40대의 나..

 

어차피.. 난 결혼못한 루저..

그 나보고 부처 빤스나 빨아라! 하고 부처를 욕한 너 따윗거 호적에서 파버릴 거다! 하고 악착같이 말하고 죽은... 그 조상이 총애하는 여자들은 다 결혼해서 애를 낳았고..

 

그럼 결론은 하나 그 부처가.. 그 부처 빤스나 빨라고 성희롱한 조상의 총애를 받은 여자애들을 축복해서 애까지 낳게 해준 거고..

 

나는... 부처 욕했단 이유로 지금은 고인이 된 조상에게 부처빤스나 빨아라! 라는 성희롱을 당하면서... 부처에게 땡전한푼 받지도 못한 거고.. (애초에 부처 운운하면서 날 갈군 친척들도 역겨워서... 애초에 부처돈은 한 푼도 받고 싶지가 않음.. 진짜 기분나쁘고 소름끼쳐서! )

 

부처 칭찬하는 조상들...

애초에 부처가 나온 나라 인도..

싯타르타는 대단하다고 하는데, 인도 카스트 제도 아직까지 안변하고 수드라 광광 울면서 사는 거 보면.. 싯타르타가 주장한 인과율 없는 거 아닌가? 싯타르타가 그렇게나 잘났다면.. 고국 인도땅에서 수드라란 존재가.. 브라흐만의 모가지를 따고, 대륙을 정복하게 도와줘야할 게 아닌가? ... 싯타르타가 태어난 땅 인도에서.. 수드라가 아직까지 더럽다고 욕먹으면서 살아야하는지?

 

근데 이 말 하면.. 사람들이 실실 쪼개면서 날 바보취급...

싯타르타의 고향, 인도.. 수드라의 땅이기도 한데, 그거 바보취급? 근데... 브라흐만에 빙의해서 살아가는 한국불교도들.. 수드라에게 빙의해서 브라흐만을 나쁘다고 보면서, 싯타르타 시절 아남전작인가 아난인가 하는 인간 옆에 수드라출신 여자가 쫓아다녔단 말을 아름답게 보는데.. 난 사실 이 생각이 들더라.. 그냥 그 여자가 더 아까우니, 환생하면 더 좋은 남자 만나! 그 아난인가 하는 애... 싯타르타의 총애를 받고 산다던데... 수드라출신 여자가 훨씬 귀엽고 예쁘고 지적이야! 모든 불교도들이 싯타르타를 칭찬해주는데.. 난 그 아난이란 존자인가 죵자인가 하는 애들.. (죠리퐁인가?) 그 인간 칭찬해주면서 수드라여자가 매달렸단 식으로 서술한 거... .. 어차피 뭐, 수드라고 그 싯타르타 연대기 안에 등장인물로 들어가야하니까.. 어차피 인도땅은 수드라의 땅이기도 하니까..! 수드라 더럽다고 밟으면서 악착같이 축복하고 다닌 브라흐만... 그걸 당연시한 역대 모든 인도왕들..

 

- 난 그냥.. 수드라야, 수드라야, 그냥 미국으로 튀어! 싯타르타가 축복을 안해줘서 수드라가 그렇게나 가난하게 살면서 기도해도... 다른 애들이 감동 하나 안하고, 수드라랑 친교하지 않은 모양인데... (브라흐만은 축복해줬다며? 그래도? 싯타르타가 죽은 다음에??부지런히 수드라 땅에 들어가서 장례지도사나 좀 하면서?? )

 

솔직히 수드라 입장에선 영국놈도 불교의 상징 아니겠냐? 인도왕족 브라흐만 크샤..? 크크크킄큭... 큭샤트리아...?(수드라 더럽다고 욕하고 다닌 애들, 외국에서 더럽다고 욕하면.. 차별금지법으로 끌려가나? ) 전사계급이라고 하는데.. 중국에도 그런 애들 많은데.. 무슬림계열에서도... 수드라 여자의 피가 더럽다고 욕한순간.. 브라흐만의 피도 더럽다고 느껴지는 거지, 외국사람들에겐...

 

- 하튼간 브라흐만 지금 자본주의 체제 들어간 인도세계상 속에서.. 나락간 애 좀 나온 거 아라고 잇는데... 수드라는 기회를 틈타 올라가나? 수드라야, 수드라야, 미국인디언 다 죽은 이상... 브라흐만 핏줄도 허구야! 브라흐만 조상 대단하다고 하는데.. 미국인디언 조상이 더 높을 수도 있어..! 그러니... 수드라야, 용기를 가지고 태어나! 어차피 브라흐만 여자도... 출산하기 위해선 남자와 ??해야하니... ( 아난존자.. 내생에 깔본 수드라여자가.. 엄청나게 미녀가 되고, 돈 많은 집안에 태어나거나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잇는 데에 태어나서.. 멋지고 당당하게 살아가면... 아난존자는 그 때 눈이 돌아가려나?

근데 아난존자는 그래도 전생의 그 여자가 수드라였기에... 그 여자를 더럽다고 느낄까?

근데 어차피 현실은.. 인도에선 1만년 넘게 수드라가 밑바닥에서 신음하고 있었고.. 싯타르타는 계급타파의 화신으로 알려져있지만.. 고국 인도는... 계급타파조차도 스스로 못하고, 영국 자본주의의 힘 아래에서 굴복하여... 영국경제학과 무역학을 받아들이면서 개항하여 수드라도 두 발 달린 인간임을 인정하게 되었음...

 

수드라여자도 미녀 많음...!

브라흐만 여자 진짜 못생긴 여자 엄청 많다고 하더라..

수드라여자도 씻기면 진짜 예쁨!

 

한국산 의류폐기물이 인도땅에 가고 있는데... 한국산 의류폐기물이 젤 많이 보내지는 나라가 한국인데... 한국여자는 사실 수드라여자만도 못한 도덕성을가진 게 사실임.. 왜냐면... 한국산 의류폐기물로 인도땅과 지하수가 썩어가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었거든..

 

그래서 한국은 대통령과 영부인이 가서.. 수드라땅에서 도게자해야하는 게 맞음

(참고로 칠레땅에도 의류폐기물 전지구에서 보내고 있는데.. 백인흑인동양인 전체가 다.. 그 많은 나라의 대통령, 영부인이 몽땅 칠레사막으로 가서... 도게자하고 버린 옷을 도로 회수해서 가져와서 본국에서 불태우는 게 맞음..

 

[중고]옷 입자..

한국사람들은.. 여자나 남자나 다 중고옷 입고..

옷을 자기 땅에서 불태워서 없애버려야함..

어차피 수출되는 옷 태반이 그 나라에서 버려지고 있고..

그거 그 땅과 지하수를 썩히는데.. 수출된 옷 재활용 되는 게 아니라 버려짐..

 

- 독일의 친환경국가 이미지도 허상임..

인도네시아로 플라스틱 폐기물이나 던져서 이룩한 친환경비율..

인도네시아 하류층 남자들이 기형아, 자폐아 낳을까봐 달달 떨면서 태우고 있다고 하더라...

한국의 즉석밥 껍데기와 플라스틱도...! 인도네시아 하류층이 덜덜 떨면서 태우고 있다던데..

 

한국인=악마 맞음..

인도사람들이 한국사람 증오하는 게 이유가 있음..

 

한국인이 의류폐기물 문제로 버려진 땅, 수드라나 살 법한 지역에 가서 도게자하는 거.. 그거 나쁜 거 아님 영국애들은 그래도 수드라문제를 정확하게 짚었고.. 그게 도덕성의 상징이 되엇음 한국도 그냥 그렇게 사는 게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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