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그로멘서 | 25-04-24 02:12:51 | 조회 : 605 | 추천 : -
민주당은 이미 오래전에 중공에 매수되었고, 국힘도 일부 의원들이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계엄령 사태를 통해 국힘 대다수가 매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윤 대통령 탄핵 이후 국힘의 유력 대선 후보들조차도 중공을 직접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 20-30대의 키워드는 반중, CCP OUT인데 말이지.
필리핀,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는 중국의 하수인 역할을 하다 적발된 정치인들로 인해 나라 전체가 뒤집힌 적도 있다. 그런데 중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매국 정치인이 적발되었다는 뉴스조차 없다. 결국 중공은 한국에서 국회의원 매수에 성공했다는 의미일 것이다.
미국 측에서 밝히기로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미인계’에 많이 당한다고 항다. 사실, 야동도 자유롭게 못 보고 성매매업소 출입도 통제된 나라에서 미인계는 쉽게 먹힐 수밖에 없다. 씁쓸하지만, 이런 현실이 바로 지금 우리나라의 민낯이다. 시팔 이게 나라냐.
홍콩은 많은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시위하며 전 세계에 알리고 언론전을 벌였지만, 결국 한순간에 무너졌다. 그 이유는 내부 분열과 중국 공안이었다. 공안이 경찰로 위장해 시위대를 연행하니 분위기는 급격히 위축되었고, 중공의 특기인 내부 이간질로 사회는 쑥대밭이 되었다. 참고로 이때 연행 되었던 홍콩인들 아직도 행방을 알 수 없다...
중국은 국가 하나를 어떻게 잠식하는지 매우 잘 알고 있고, 수많은 성공 사례도 있다. 그래서 우리 국민이 아무리 경계해도 그들의 전략은 우리의 한참 위에 있다. 사실상 한국은 전쟁 없이도 삼킬 수 있는 쉬운 목표일 것이다.
중국은 남녀차별, 세대 갈등, 지역 갈등, 한일 갈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해왔다. 특히 한국인의 ‘남 눈치 보기’ 성향은 우마오당(중국의 댓글부대)의 완벽한 표적이다. 갈등을 부추기고 추천을 조작하면, 많은 국민들은 그게 진짜 여론이라 믿는다. 정말 우매한 대중의 전형이다.
그중에서도 ‘된장녀’의 계보를 잇는 페미에 열광하는 사람들과 ‘맘충’이 되어버린 된장녀들은 뇌 없이 움직이는 존재처럼 보인다. 빨간약을 먹고 현실을 봤더라도, 결국 주변 반응에 따라 자기 판단을 바꾸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리 절반이 깨어 있어도 사회주의로의 추락을 막을 수는 없겠구나 싶다.
윤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반중공과 부정선거를 외칠 수 있는 인물이 새로운 정당을 이끌고 나와야 희망이 생길 텐데, 그런 인물이 인기를 얻기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홍장원 메모처럼 탄핵에 결정적인 단서가 될 증거가 필요하지만, 좌파들이 쥔 무기가 너무 많다.
마지막 희망은 ‘미국이 도와줄 것이다’는 생각이다. 전략적으로 볼 때, 미국에게 한국은 중요한 나라는 맞다.
첫째, 조선업 때문이다. 중국은 최근 10년사이에 핵을 두 배로 늘렸고, 미국 항공모함을 타격할 수 있는 중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했다. 이에 미국은 전략적인 대응으로 소형 항공모함 개발에 나섰는데, 이를 제작할 능력이 있는 동맹국은 한국과 일본뿐이다. 일본은 이미 과부하 상태다. 참고로 미국의 조선업은 망했다(민주당 작품=중공)
둘째, 지리적 요충지로서의 가치다. 그러나 북한의 존재와 일본의 근접성으로 인해 한국을 버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내정간섭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은 쉽게 움직이지 못한다. 트럼프 정권이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수는 부정선거 증거뿐인데, 이 역시 정치권 대부분이 매수된 상태이기에 곧장 음모론으로 매도당한다. 국힘에서 제대로 된 목소리만 내더라도 나라는 되살아 날 수 있는데 쌍권씨들 외 권력자들에 의해 침몰중이다.
그래서 이제는 내려놓으려고 한다. 주변의 좌파들이 너무 날뛰고 말도 통하지 않아 화가 나지만, 더 이상 대응할 의미가 없다. 좌파들은 왜 그렇게 시끄러운지 한국인의 탈을 쓴 중국인들이라 그런가. 더 이상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다. 나라 지킬 힘은 없지만 그래도 가족 지킬 힘은 있어 이민 준비나 하려 한다.
우리나라를 살려보겠다고 나는 정말 오랫동안 아스팔트에 나갔다. 트럼프 1기부터 중국과 러시아 관련 뉴스를 거의 매일 찾아보고, 중공 관련 전 세계 뉴스를 챙겨봤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 나는 이 나라의 미래가 보인다.
지금도 거리에서 나라를 지키려 싸우는 분들께는 정말 미안하지만, 다른 대안 없이 이대로 가면 이 나라는 끝이다.
이제 나와 상관 없는 일인데 첨언을 하자면, 황교안은 지난 대선때 부정선거 증거를 잡기위해 개표가 끝날 새벽까지 현장 뛰어다니며 라이브 방송을 했었고, 계엄때 가장 먼저 윤 대통령 지지했으며 지금까지 유일하게 부정선거를 외치며 선관위를 공격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윤상현 의원은 진짜 고생 많이 했지만, 내각제에 동의 하는 발언이 과거에 있었어서 잘 모르겠고, 박충권 의원은 결이 같다고 본다.
슬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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