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 전에 한거 이어쓰죠

 

기대는 할란가 몰라도 나는 게시글을 때울 수 있으니!

 

매일 새로운 언어로 문명이라는 제목을 쓰겠습니다 ㅁㄴㅇㄹ..

 

 

 

 

자, 또 근처에 철이 있군요. 나쁜자리인가 했더니 좋은 자리군요. 구리, 철 그리고 후에 나올 석유, 우라늄, 석유는

 

매우 중요한 군사자원이니 군사국가로 키우고 싶은 분들은 꼭 이 자원들을 많이 확보 하셔야합니다.

 

말 자원도 군사자원이니 하나정도는 꼭 획득해두세요.

 

 

 

어업은 그냥 별 상관 없으 찍었습니다만이 아니라 항해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항해술을 배우는 이유는 바로 맵이 Earth이기 때문이죠. 아메리카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기술입니다.

 

어업은 게다가 작업선의 생산을 가능케 해주어 조개, 물고기 후에 나올 고래같은 식량들을 확보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수학이 여기서까지 나오다니 ㅡㅡ..

 

상관 없고 항해술은 적은 연구로도 획득 할 수 있는 기술이므로 나중에 획득하기로 합니다. 대신 문자와 수학사이에서 어느 것을

 

하느냐에 고민하다가 그냥 수학을 택했습니다. 문자는 타 문명과 기술을 교류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입니다. 문서는 조약을 맺기

 

위한 기술이구요. 흠... 뭐랄까 공부에 관련된 기술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이 문명에서는 '교육'이라는 기술이

 

큰 자리를 차지 할 것 입니다. 교육은 어느 문명보다도 먼저 탈환해야 할 기술입니다. 꼭 배우십시오.

 

 

 

 

흠 드디어 새로운 문명을 만났습니다. 47턴째에 말이죠. 맵이 너무 큰 데 문명 수는 적으니 이럽니다.

 

아마 제턴에 끝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보죠. 속도는 보통이므로 최대 턴수는 500턴입니다.

 

그리고 빌롐 반 오라녜는 평화로운 지도자이므로 제가 싸움을 걸지 않는 이상 왠만하면 전쟁이 나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친하게 지내는 게 좋겠습니다.

 

 

 

 

 

적진을 정탐하기 위해 서로의 국경을 개방합니다. 현재 사실 네덜란드 문명의 영토를 파악치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녀석들은 저희의 영토를 확인했죠.

 

패배감..

 

 

 

 

 

문화력이 아주 바닥수준이군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곧 원더를 만들것이니까요.

 

빌롐 반 오라녜가 본디 문화적인 지도자인데 얘보다 높은거 보니 좀 경계해야겠군요.

 

 

 

오라클이 지어졌습니다. 자 받아야할 무료기술은 가장 큰 연구력을 소비하는 주조입니다.

 

주조는 대장간을 만들 수 있고 초반 해전에서 강한 3단노 갤리선을 지을 수 있습니다.

 

 

 

 

 

 

오라클의 모습

 

 

 

 

 

자 수도의 중간집계입니다. 잘 보니 시민들은 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꼭 해결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발전도 감퇴에 의해 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인구가 딸리면 공업력도 딸리게 됩니다.

 

제가 지금 처리 할 수 있는 것은 군대를 두는 것입니다.

 

 

 

 

 

 

시드신의 가호 세번째

 

군주제를 받았습니다. 군주제에서 얻을 수 있는 세습통치제는 군대의 양에 의해 그 도시의 행복도를 증대시킵니다.

 

이 정치제도는 꼭 받아들어야 합니다. 저는 군사강국을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식으로 종교나 정치제도를 변경 할 때는 아무 작업도 할 수 없이 한턴을 넘겨야 합니다.

 

 

 

 

 

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지금은 궁병을 생산 하고 있으므로 다시 안정이 될 것 입니다.

 

 

 

 

만리장성은 야만인의 접근을 침입하지 못하게도 하지만 위대한 장군의 확률을 높여주므로 저는 생산하겠습니다. 차 후에는 피라

 

미드를 지어야겠지요. 피라미드를 지으면 모든 정부체제를 사용 할 수 있게 되기 때문 입니다. 비슷한 기능을 하는 원더로서는

 

쉐다곤 파야가 있습니다. 모든 종교체제를 사용 할 수 있게 되죠.

 

 

 

 

턴수가 많이 줄었으니 항해술을 찍습니다. 해안에서 '화살표 세개'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에서

 

'화살표 세개'는 교역입니다. 아아 그냥 그렇다구요

 

 

 

 

 

만리장성이 지어졌습니다. 만리장성이 지어지면 도시들 경계테두리에 성벽이 쌓여지게 됩니다.

 

지금이야 구현된 기능이지만 옛날 구버젼에는 없었던 기능이죠.

 

 

 

위의 철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개척자로 저 땅을 차지해야겠습니다. 도시를 세우기 위해서는 개척자가 필요하지요.

 

만들어줍시다.

 

 

 

 

병영은 중요한 건물입니다. 군사적 문명을 이루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지요.

 

왜냐하면 기능을 보세요. 새로운 지상 유닛에게 경험치를 3을 줍니다.

 

정말 매력있는 기능이죠. 전쟁광에게는요.

 

 

 

 

 

벌써 위인이 태어났군요 가 아니라 벌써가 아니지요. 꽤 많은 턴수가 지났으니 그런데 스파이로군요. 타 문명에도 접촉시킬 수도

 

있지만 아직 타 문명의 위치를 모릅니다.

 

 

 

 

 

전 사실 위인을 다룰 줄 모릅니다. 그래서 정탐능력을 2배 향상시켜주는 건물을 지었습니다.

 

 

 

 

저 철자원을 정ㅋ벅ㅋ 했군요.

 

이제 검사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의미 하죠 적 문명도 모르니까...

※ 운영자에 의해 2010-10-05 11:12:18 에 내가 아는 엽기자랑 에서 복사된 게시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