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용의 강림 이전까지 끊임없이 하다가 최근 복귀한 내가 다시 하스를 빛의 속도로 접은 이유.

4 히드라개사기 | 2024-08-29 09:50:45 | 조회 : 254 | 추천 : -


1. 용의 강림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10사기 카드들이 정규,야생,투기장 가리지 않고 난리를 치고다님.


2. 빡대가리라 용의 강림 이후 카드들과 그에 대한 키워드 활용까지 하기에 뇌에 과부하가 옴. 사실 용의 강림부터 접은 이유도 이전까지는 그래도 과부하가 안올정도로 감당이 가능한 카드풀과 효과들 위주로만 거의 있었는데 용의 강림부터 과부하가 시작될정도로 그런 카드가 많아져서 접음.


3. TMI지만 템포법사(정확히는 불꽃꼬리 전사 퍄퍄법사)를 즐겨하고 전설도 그걸로 갔고 야생도 그거 때문에 했음. 그외에는 용사제 정도? 이 2개만 ㅈㄴ 해대서 더욱 그런걸수도....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