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찔이 자작 랩 해봤따 [2]

4 맨인에비뉴 | 2018-12-04 16:06:18 | 조회 : 172 | 추천 : -1


[l]

입엔 담배 연기가 배있어

길엔 다른 향수들이 섞여서 

이젠 나도 확실히는 모르겠어

용기가 있었음 난 날 죽였어

woo 난 겁쟁이인게 다행이야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서 다행이야

끈기도 없고 재능도 없어 다행이야

뭐라도 있었다간 여기 없었을거야

병신같지? 병신같이 날 여기는 타인들은 거인같지

yeah 가족도 친구도 이젠 나를 싫어해

다 내탓이야 니들보다 내가 더 날 싫어해

차라리 우울증이라도 있었으면 더 나을 기분

그냥 난 정상이라 훨씬 더 추락하는 기분 

천천히 숨 셔 너무 벅차올라서

이 우울함의 출처 날 욕해 마음껏 


나 떨어져 

나 떨어져

다 fly 다 high 다 smile 난

난 drop 난 down 난 frown 난



7살때 적어놓은 메모에 

내 꿈은 교황 다시 그걸 메모해

15살때 적어놓은 일기에

내 꿈은 래퍼 다시 그걸 메모해

20살때 적어놓은 편지에

내 꿈은 성공 다시 그걸 메모해

25살에 적는 내 가사엔

내 꿈은 내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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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힙합 듣다가 나도 가사써보고 랩해보고싶어서 헛짓거리해봄

음질 휴대폰 녹음 개 ㅆㅎㅌㅊ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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