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링'의 진실(스포주의) [5]

32 로게에대그 | 2022-03-02 08:46:30 | 조회 : 5650 | 추천 : +9


'링'은 '주온'등과 함께 너무나 유명한 영화이며 90년대 일본 공포영화 유행에 시발점이 된 영화임

근데 대부분은 링1편만 보거나 영화만 봐서(소설이 원작임) 그냥 사다코(링에 나오는 귀신)가 원한을 가진 귀신이고 이 원한 때문에 비디오를 통해 사람들을 죽인다만 알고 있을꺼임 

 

하지만 진실은 사다코는 그냥 바이러스임. 

영화안에 세계는 현실세계가 아니라 현실세계에서 만든 가상세계임(매트릭스랑 비슷). 

그리고 사다코는 그 가상세계를 멸망시키기 위해 진짜 현실세계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임의로 집어넣은 바이러스임. 

때문에 사다코(바이러스)의 목적은 최대한 사람들에게 전염시켜서 몰살시키는 것. 

때문에 비디오 복제한 사람은 일시적으로 살려두는거(바이러스 보균자이기 때문에 언제든 죽일 수 있음)

결국 링은 '사다코'라는 바이러스가 가상세계에 인간들을 몰살시키는 것이 링 세계관을 이끌어가는 이야기임. 

 

쉽게 말해 지금 우리현실에 대입해 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외계인들이 만든 가상화된 프로그램일 뿐이고 외계인들이 이 가상화돤 프로그램을 없애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사다코)를 이용한다는 것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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