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보인다-2화-

4 2020 05 12 | 2022-06-01 21:24:52 | 조회 : 1138 | 추천 : -


무슨말을 하는건지 잘 이해를 못했다.


'네? 당연히  보이죠  아! .... 따라온건죄송해요.....너무이쁘셔서'

 

여자는 살짝웃으며 말을하였다.


'고마워...근데 난귀신인걸? 


아무래도 내가 싫어서 저런 말을 하는거 같았다.



 '에이 귀신이 이런낮에돌아다녀요?...그리고 누나는귀신 치곤 전혀 안무서워 보이는데요'


여자가 말을 하였다.


'내손을 잡아봐' 


잡아보았다... 부드럽고 하얀손 ...그런데 너무 차가웠다.

 

'누나손이 너무차요  이렇게 차가울 수가있나?...수족냉증아니세요???'


  

'신기하네 만질수도 볼수도있다니........'


이때까지 이 여자가 무슨말을하는지 몰랐었다...


여자가 말을 하였다....


'우리 심심한데 술래잡기 할래??? 내가술래할게 대신에잡히면 죽어'


속으로 생각을 했다 이 여자 정신나갔다고 하지만 재밌을거 같았다.


'그래요 대신에 안잡히면 소원들어줘요' 라며말을끝내기도무섭게


여자가 손톱을 길게늘리며

 

'10초셀게 안다치게 천천히 내려가' 


 순간벙쪘다 이게사람인가?...손톱이 땅에닿을정도로 길었었다.


 그런생각도잠시 나는미친듯이 산을내려갔다. 그동안2초가지났었다.


8............7...............6.............5..............4.................3.............2.......................... 

뒤도 안돌아보고 열심히 내려갔다... 다행이다.... 안잡혔다.


 산에내려와 집에서 나는 벌벌떨었다....


어디다가 이야기를하면좋을지 112에신고라도해야할까? 라며생각을했지만 누가 믿어주는가...이 이야기를..


 점점 더 두려웠다 밖을보니 어두워지려고한다 나는너무무서워서 집에있는 창문을 다닫고 불을다키며  방에 있었다.


그러는도중 전화가왔다.  


아빠였다.


 떨리는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아빠....나귀신봤어 여자귀신이 나를 죽이려해'


아빠는말이없이 내이야기를전부들으시고는 


'상황이심각하구나 너희반에 현정이한테전화를해보렴 지금내가 그곳으로가도 난 해줄수있는게아무것도 없구나... 현정이한테꼭전화를하렴 걔 엄마가 용하다는무당이야 얼른전화하렴' 


머리가 띵 했다 현정이랑 친했지만 엄마가무당이신거는 몰랐었다... 그리고 왜인지...현정이한테전화를해야할거같았다


현정이에게전화를했었다...전화를하니 현정이가받았다.


'너가이시간에 왜전화를하냐? 그것도 주말에'


'나....나귀신봤어 거짓말아니야 진짜로봤어 나를죽일려고해  나좀도와줘'

 

 

'어?...귀신을? 니가어떻게봐 뭐 ...거짓말은 아닌거 같은데....일단너희집주소알려줘봐 금방갈게'



'너말고 너네엄마 모셔와...빨리'



'알았으니까 빨리문자로 주소 보내봐'


한참을 기다리다가 문을두둘기는소리가들렷다... 밖을보니 현정이었다 문을바로열어주었다.



'너희엄마는어디있고 너만왔어?...나 장난치는거 아니라니까'


현정이가 무덤덤하게말을하였다.


'알아 알아 나도 네가 장난치는거같지 않어 너 표정을봐 겁에질린거보면 딱 답이나오지'


나는 현정이에게 오늘있던일을설명해주었다... 현정이는듣더니 잠시생각을하더니 말을하였다.


'아무래도 너도영안이트인거같다 몇달전에 사고로 영안이트인거같은데 만질수도있다고? 그건좀대단한걸 나도못하는건데'

'영안이라니....내가귀신을본다고? 그러기엔 이몇달간 밤에 형광색스티커같은게 움직이는거뺴곤 이상이없었는데'


현정이가말을하였다.


'그거까지본다고?? 음.... 일단그건아무것도아니야 쉽게말해서 동물.식물,곤충 등등 이런거의 영체랄까?...

이어서 현정이가 말을이어갔다.


'일단 그여자 은색처럼 빛나고있엇다고했지? 그럼악귀는아니야 너한테 해를가할생각은없을거야 아마...장난??'


이에 나는화가났다 누구는 목숨이걸린문제인데...


짜증내며말하였다.


'너희 엄마랑이야기해봐야겟어 왜너가온거야? 넌무당도아니자나'


현정이가 한숨쉬며 말하였다.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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