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보인다-4화- [3]

4 2020 05 12 | 2022-06-01 21:26:13 | 조회 : 1367 | 추천 : +1


안대를 벗고 일어나보니 11시였다..


10시간정도 잔거같다 너무 개운했었다. 잔소리를 해주는사람이 없어서 일까?..어느순간 주말에는항상 늦잠을잤었다.


그러자 바닥에서 어제 그 누나가 튀어나왔다.


'잘잤어? 우정아 너무오래자는거아니야? 오늘은뭐할꺼야..?



'오늘은 현정이라는 친구집에가볼려구요... 그 애 엄마를만나보고싶어서요'


그러자 누나가 손을입으로갖다대고 말하였다.


'어머 여자친구니? 생긴거와다르게 여자친구도있네~


정색하며 말했다.


'아니거든요'

  

그렇게 둘은 집밖으로나와 현정이네집으로가려했엇다....아차차 생각을해보니 현정이네집을모르는것이아닌가?


휴대폰으로 현정이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집이 어디야? 너희엄마좀 만나뵈고싶어 지금갈테니까 주소좀보내줘'


그러자 그녀석도 방금일어났는지 목이잠긴목소리로

 

'알았어 기다려봐 문자로보내줄게'

  

그후 생각보다 멀지않은곳에서 현정이네집에도착할수있었다.


현정이는 놀라며 나에게 말을 했었다.


'어머....이언니가 어제말한 그귀신분??? 너무이쁘시다~ 이 언니랑 친해지고싶어 언니저랑 친구해요'


그러자 그 누나가 말을 열었다.


'그래~ 현정이 너도 이쁘게생겼네 근데 너도 내가 보이는구나... 평범한애는아닌가보네'


현정이가 말을 하였다.


'엄마가 무당이셔요 저도신내림을받으라고하시는데...무당으로살긴싫어요.. 피곤하잖아요?..'


내가말하였다.


'됬고 너희엄마는어디계시는거야 여쭤볼게많어'



'아..엄마는지금 무당집에계시지 여기서 금방이야 '


그렇게 우리셋은 여러이야기를하며 무당집으로 금방도착했다.


누나가 말했다.


'아무래도 나랑같이가면 좋은소린못들을꺼같아... 너희끼리가 나는밖에서있을게'


나는 곰곰이 생각을해보니 납득이갔다.  무당집간판을보니'호랑이무당' 이라써져잇는게아닌가...간판부터 어마어마 하였다.


곧이어 무당집에들어가보니 깜짝놀랄수밖에없었다 정말 엄청 큰 은색호랑이가 현정이엄마뒤에있었던것이다...가만보면백호같았다.

넋을놓고보고있으니..


현정이 엄마가 말하였다.


'쯧쯧쯧...불쌍한것 어쩌다 귀신까지보게된것이여...

귀신이랑 같이다니고말이야...다행히 그귀신은 너에게 실보단 득이더많을거같구나...하지만 아무리그래도 귀신과 사람은 물과기름이야 섞일수가없어...언젠간 큰화를입을것이야' 


내가 말했다.


'그러니까이 능력좀없애주세요... 용하시다면서요'


그러자 엄청나게큰  은빛호랑이가 말을하였다...마치 천둥이치는소리같았다.


'저주에걸린것이다.그저주를걸은 귀신을성불을시키는수밖에없지'


저주... 내가여지껏 살면서 저주받을짓을했나?... 적어도누군가에겐 크게피해를준적은없었다.



'호랑이님 그럼 그 귀신이어딨는지 알수있을까요? 그 귀신지금잡으러갈게요'


호랑이는 다시한번 천둥같은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안다고해도 너는 그 귀신을만나면 죽을테지..원한이깊은귀신이니 이렇게강한저주를걸은것이지..'


아아...잠시 정신이나갈거같았다 호랑이신의 목소리떄문인가..아니면 그말을들어서인가...혼란스러웠다.


무당아줌마가 말을했다.


'지금당장 너가할수있는건없어 들어보니 귀신을만질수도있다면서? 내가들은소문으로는 목검으로 귀신을패서 저승사자에게데려다주는자도있다고들었는데...아마너도 가능할거같다만'


순간벙쪗다...귀신을팬다고? 어이가없었다..하지만내몸을지킬려면 좋은방법같았다.


옆에있던 현정이가말을하였다.


'오...재밌겟다 뭔가 게임같자나

 앞으로의 일이 기대가되는걸?? 귀신잡을떄 나도불러줘 우정아'


호랑이신이 현정이를 한심하게 쳐다 보았다.


무당아줌마에게 감사하다하며..떠날려는순간 아주머니가 불러서 명함을 주며 말을하였다.


'밤막걸리 10병'

 

복채비였다....나중에알고보니 호랑이신에게드릴거였다고한다... 아빠에게 자초지명을설명하여 명함을찍어 이쪽으로막걸리좀보내달라고하였다.

 

집에가는길에 누나에게물었다.


'누나 내가저주에걸린거래 그래서 귀신이보이며,만질수도있는거라네..'


누나가 말을 하였다.


'나도 도와줄게 우리같이 그 저주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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