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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공포. [2]

상병 좌파눈에서떼라18 | 25-03-25 03:29:27 | 조회 : 289 | 추천 : -


처음부터 거짓으로 쓰여졌으면

처음부터 종교의 정통성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후 설파한 지식이나 지혜들이 그럴 듯해 보여도

거짓 위에 신뢰나 신임(Credit)을 쌓는 것이므로 사이비나 마찬가지다.

마귀는 거기에 덕을 보겠지만...


이를 보고 그 누군가는 모래로 밥을 짓는다고 얘기한다.

모래로 밥을 지으면 모하나? 모래가 쌀이 될 수 있나?

쌀이 모래가 될 수 있으면 고대 연금술 끌어와서 설명해야겠지...

근데 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의 시스템이란게 그런걸 용납을 안하는데...


보는 사람 알거다 내가 무슨 말 하는지...

통째로 사이비기 때문에 사이비 믿지마라. 접근성이 좋더라도 말이다.

그건 모래로 밥을 짓는것이나 다름 없다.

그래서 종교적 공포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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