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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형한테 들었던 썰 [1]

원수 기프트 | 25-06-24 21:13:39 | 조회 : 109 | 추천 : +1


친한 형 직업은 소방관

소방서 막 배치 받고 바로 위 상관에게 들었던 이야기

그 상관도 배치 받은지 얼마 안됐을때 자살 신고가 들어와서 출동을 했는대

과학수사반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형사과 형사들도 못들어가고 있어서

왜 그러나 하고 들어가서 보니까 현장 상황이 정말 무서웠다함

죽은 여성분이 스모키화장에 검은색원피스를 입고 자살하셨는대

십자가에 못박힌듯하게 양팔을 벌리고 양다리는 꼬은 상태로 목메달아 자살한거임

근대 더 소름 돋는건 목을 맬려면 뭔가 놓고 올라가야되는대

현장에는 어떠한것도 없었다고함

과연 어떻게 목을 매었는지 소름 돋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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