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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무서운 경험담 - 황정음

대장 poou | 25-07-18 16:16:14 | 조회 : 45 | 추천 : -


황정음씨가 겪은 일입니다.


어릴적 무용학원을 다녔던 황정음씨는 학교를 갔다온 뒤 샤워를했는데 샤워하고나니


피곤함에 잠이들게되었다고합니다.


낮잠을자고 무용학원을 가야했던 황정음씨는 머리가 마르며 행여나 이상해질까봐


머리를 가지런하게 뒤로한뒤 잠이들었습니다.


그런데 자는 도중 누군가가 머리를 계속 만지는 느낌이났다고해요.


그리고 낮잠에서 깬 황정음씨는 일어났을때 깜짝놀랐습니다.


머리카락이 몇가닥씩 누가 위로 다시 올린것마냥 모든머리가 위로 올라가있더랍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누가집에왔냐고 물었지만 그날 집엔 아무도없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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