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진리 | 24-12-13 04:32:33 | 조회 : 331 | 추천 : +1
좀 어렸을때나 미친척하고 광기에 사로잡혀서 놀았지
지금 여기있는 대부분 그거에 치쳐서 여기온거 아닌가?
가끔 가면벗고 예전처럼 난사하면서 후려갈기는애들 있는데
그렇게 주체 안될때는 옆집이나 인방갤을가 ㅋㅋㅋ
이제 나이먹어서 그렇게 노는거 피곤함.. 조용 조용 잔잔하게
커뮤하고싶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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