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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보가 지각을 잘 안했던 이유 [6]

대위 리즈united | 24-12-21 03:15:49 | 조회 : 3752 | 추천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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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교통체증으로 인해 간혹 지각하는 경우 있었는데

과거에는 지각 거의 안함.

시간개념이 철저하기도 했지만 그땐 지하철 타고 다녔기 때문.

한 일화로

문정동 시절 철구가 인천으로 불러서 지하철 타고 인천까지 감.

지금처럼 지하철 노선 많을때도 아니라서 겁나 빡셈.

근데 갑자기 철구가 말도 없이 합방 장소 강남 남순이네로 바꿈.

그래서 염보 군말없이 다시 강남까지 감.
수도권 동쪽에서 서쪽까지 다시 동남쪽으로 왔다갔다함.
차비 받고 그러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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