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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 직급전 재밌게 봤었는데 어제 태영이 히댕이한테 들박 하는거 보고 노잼됐다 .

소장 spicywings | 25-01-10 13:45:01 | 조회 : 433 | 추천 : +3


염보가 공지로 다음 회차때 까지 직급 유지 잘하고 히댕 말 잘들으라고 써놨는데


바로 어제  디코에 모아놓고 짧게 꽁트 하는데 하루만에 깨져버리더라 .. 이정도 소소한것도 같이 못 따라와주는거 보고 아쉽다고 느낌 .


  어제 티키타카가 아니라 싸해졌음.   천개 쏘고 어쩌구저쩌구 했지만  괜히 어색한 공기만 흐르게 됐고 히댕은 이제 이런거 안한다고 함. 


원래 조용히 혼자서 스타하고 오버워치 하고 이러던데 최근들어 크루원들 본인이 직접 모아서 2부도 주도하고 하던 친군데 의욕이 꺾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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