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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채영의 마음은 바다같이 넓다 . 누구보다 솔직하다 . [8]

소장 spicywings | 25-01-21 14:06:20 | 조회 : 1933 | 추천 : +33



새로 들어온 친구들 하나하나 다 챙기면 포용 하는 리더쉽과 카리스마 .


남들이 소다맘 , 캣맘 이라고  수근거려도 , 엑셀은 경쟁이다 등에 칼을 숨기고 있다고 말하며 챙기지 말라고 하지만 


고채영은 항상 가비와 소다를 챙겼고 컨텐츠마다 불러냈음 .  플단들 없고 쓸쓸히 방송 하는 친구들 수면위로 이끌면서 


시청자들 많이 만나게 하고 노출 시켜서 플단들 많이 붙게 만들 었음 . 


염보가 원하는 유토피아 . 가장 큰 역할을 하는게 고채영임 .  결국 경쟁이지만 모두가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 만들어 내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똑같은 기회 받기를 바라는 넓은 마음을 가진게 리더쉽이 엄청나다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  


윤랑이 새로 들어왔을때도 잘 챙겨주고 , 그러면서도 본인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원하는 솔직한 마음 . 보햄 방송 시간과 방종시간 컨텐츠 보며 


가장 많은 낙수 받는 시간에 방송을 키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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