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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보햄 액셀 시즌2까지 보고선 아 내가 틀렸구나

소장 염보성10년차 | 25-03-13 12:34:50 | 조회 : 120 | 추천 : -


보햄이 액셀 빚까지 내면서 시작하니 이번엔 자신을 눌러서라도 나름 달라지려고 노력하고 있고


시청자 피드백도 듣고, 준비도 뒤애서 열심히 하려하고 보라컨텐츠도 섞으면서 진짜 여기에 사활을 걸었구나 이 생각했음 


아 내가 염보성은 딱 저정도다 이 정도 거리에서 봐야 맘도 안불편하다 생각했던게 많이 바뀌더라고 ?


그래서 나도 코인 이후로 몰입감 빼고 21년 6월이 마지막 커뮤질이었다가 저 모습을 보고 다시 몰입감 넣고 커뮤니티도 다시 보고싶어진.. 그런 느낌이엇는데 


우째 좀 잘 되니까 바~~~로 다 놔버릴까..

1. 주기적인 컨텐츠 1~2회 + 주 1회 정도 리그(스타)

2. 피드백 수용 -> 여러분들이 바뀌어야 돼 

3. 춤, 다이어트 그냥 포기 수준

그 외에도 짜잘짜잘하게 바뀐 태도들.. 아쉽다


보햄,, 이제 포모스 보면서 스타 생각만 해도 플레이로 환산되던 영역이 아닌거같아.. 생각보다 행동이 많아야 하는데,, 남들의 10시간이 1시간이면 됐던 사람이라 그런가..? 다 스타 기준으로 맞춰서 행동하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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