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는 레이블을 보면 누차 말했지만 대표가 영업력이 뛰어나긴함 혹은 영업력이 부족하면

그 대표를 좋아하는 큰손들이 많음 씨나인, 이노, 케이, 광상 보면

결국 대표들이 영업을 많이하고 큰손들이 여캠들만 보고 쏘는게 아니라 그 엑셀이고 그 대표가 있기때문에

쏘는거임 소수로 큰손들이 플단되서 여캠따라 다른 엑셀로 가는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그 브랜드에 큰손이 많으니

거기에도 많이 몰리는거임. 그럼 여캠들이 대부분 가장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대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씨나인

가고싶어하는 이유가 뭐겠음 근데 YXL염대표가 그와중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나도 YXL만 보고 있고

다만 염대표가 어쩌면 엑셀 결이랑 좀 안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함. 엑셀하려면 약간 빠꾸미같고 표현하긴 어렵지만 그래야하는데

염보성은 YB나 보라같은느낌에 더 맞아보이긴 함. 솔직히 말하면 타 엑셀들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몇개보면

좀 너무 분위기가 어둡고 음지의 느낌이 강해서 안본건도 있었는데, 그와중에 염대표는 YXL을 좀 보라엑셀같이

나름 밝은 분위기가 나서 좋아했거든, 근데 솔직히 나도 모르겠다. 지금도 안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이정도가

평균치라고 생각하긴 해 다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어. 근데 염대표가 여기서 평생 자기 이미지가 있었는데

갑자기 위고비 맞고 무슨 말라져서 오면 또 그것도 어색할것같긴한데, 춤잘춘다고 될것도 아니고 그냥 이것들은 부수적인거라고 생각함

잘되던 안되던 잘하면 보기좋은 옵션인거고 그게 안되도 이정도로 엑셀 전체가 휘청거릴만한 문제점이라고 생각안함

다만 YB에 포지션이 높게 있다고는 생각했어 엑셀이 주냐 YB가 주냐 염대표가 그건 본인이 어느정도 길을 정해서 해야할것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