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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동생인데) 후.. 이제 착석하네? [11]

대장 예비라페이커 | 25-05-15 21:56:00 | 조회 : 1425 | 추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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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과 공기



결국 나를 견뎌 내는 사람은 없구나.


하고 내가 긴 한숨을 쉬자


공기가 하는 말, 제가 있잖아요.


언제 어디서나 저는 당신과 한 몸인 걸요.




후.. 발걸음 따위의 인기척도 없이 또 그렇게 너에게 타며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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