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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대표 야식 얘기 있길래 적어봄(경험담)

이병 새우깡2 | 25-06-24 00:48:08 | 조회 : 291 | 추천 : -


살찌는게 무서운게 

평소에 멀쩡하던 몸이 버티다 버티다 터짐

이게 스윽 단계별로 천천히 오는게 아니라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 한번에 오더라

의사한테 본인 몸 좀 사랑하세요

소리듣고 정상보다 수치 낮아졌음;;

돼지일땐 운동 ㅈㄴ했는데 

식습관 바꾸고 반도 안함

먹는게 다임;; 

식습관 안바꾸고 운동 ㅈㄴ해봤자 

이미 장기는 힘들어하고 괜히 근육들만 아픔

이제 많이 먹는 사람들 보면 

Ex) 우리형    자기 몸을 고문하는거 같다는 생각임


결론: 본인이 아파보고 몸이 망가져봐야 다이어트할거임
 
내가 의사는 아니니까 잘 모르지만 

속트림 매번 하던데 그게 신호일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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