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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 마려운 애들 필독)) [12]

이병 염석대실화냐 | 25-07-02 00:45:04 | 조회 : 293 | 추천 : +4


다낭에코걸썰 풀어드림

일단 첫날에 밤비행기로도착 호텔숙박했음

낮에 업무 끝나니 3시 대리 미친놈이 그랩 바로 불러놨다고

가라오케로 바로출발 3시반도착 1빠로 명단적음

3시반오픈인데 1빠로 적으면 앞에서 예쁜애 누가 데리고 갈일 없음

나와서 담배피면서 ㅈㄴ떨리더라

여자가 40명이상 앉아있는데서 고르는거래

숙소가서 짐풀고 쉬다가 반쎄오에 맥주때리고

5시50분도착 6시부터 초이스

초이스하는곳가니 ㄹㅇㅍㅌ로 여자 40명이상이 앉아서

우리 둘 응시하고있음 눈 안마주치는애들은 에코말고 가라오케 도우미하고싶은애들이래

(에코는 하루종일 우리랑 있어야대고 가라오케는 시간마다니까 팁이런거 따져보면 가라오케로 더 잘버는애들은 안쳐다봄 근데 억지로 데꼬나갈순있는데 걍 폰만보거나 재미없게놈)

근데 ㅅㅂ 여자 눈깔 못해도 80가 날 보고있으니 ㅈㄴ 부담스러움 근데 집중해서 젤 내스타일인애 고름

대리 이새낀 어린애고르더라 난중에 물어보니 2005년생 ㅅㅂㅋㅋㅋ 나는 02년생이였음

첫날은 숙소에서 편하게먹자해서

그랩으로 치킨 쌀국수 모닝글로리 떡볶이 반쎄오 시킴

이렇게 다 시켜도 8만원인가 사놓은 처음처럼 타이거로 소맥먹으면서 팁으로 게임함 룰렛어플로 10만동,키스, 터치 50만동 패스

50만동1칸 터치 2칸 키스3칸  10만동 3칸 패스 5칸

인생에 못할경험이였다 이후는 상상에 맡김

이게 1일차임

반응 좋고 배설분위기 없어지면 2부도품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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