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케이 | 25-07-17 15:24:29 | 조회 : 143 | 추천 : +6
살면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속에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든 꾸역꾸역 뱉은 부류를 좀 극혐하는데...
주랑이가 결국 제일 싫어하는 짓을 하는구나..
세상에 불만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고
속에 하고 싶은 말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느냐마는
다들 할많하않 하면서 살지 않음? ㅇㅇ
아무리 억울한 게 있다한들 기여코 꺼내는 거 보니까
참.. 멋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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