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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자체가 [6]

원수 펩시블루스 | 25-08-12 11:48:37 | 조회 : 196 | 추천 : +1


1. 영어를 할줄아냐 못하냐 



이게 핵심임 



영어를할줄알면 외국인상대하는 알바를하면서 회화실력 많이 늘어서옴 



못하면 이제 바로 농장으로 가는거임 그래서 한국인도많이있고, 외국인도 있고 그럼 대다수가 농장으로감


농장의 장점

돈많이줌, 비자 연장하기쉬움 

농장의단점

농장에서 돈많이버는거에 익숙해져서 번화가로 갈생각을 잘안함 

농장에서 흔히말하는 동거 많음 근데 남자1여자1 이런느낌보다

남자여러명 여자 여러명 이런느낌 


대다수가 농장에서 돈벌고 -> 농장 비시즌동안 번화가에서 한달살기 이런식



영어 못하는데 워홀갔다 그냥 농장인부라 생각하면됨.



워홀가서 동거한다 이런경우도그냥 농장에서 썸타서 연애하고 

농장비시즌동안 번화가에서 한달동안같이산다. 이런느낌임 ㅋㅋ 



몸판다 이런건 극히 소수때문에 이상한인식인거지 대다수는 그냥 농장에서 노가다하고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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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 염춘장이5시간 전 | 신고

    펩블이가 정확히 잘아네 ㅋㅋ 영어좀 되는 친구 호주가서 카페에서 일하더만 못하는 애 몇명은 농장이랑 동물관리 했엇고 
  • 원수 펩시블루스5시간 전 | 신고

    @염춘장이ㅇㅇ 영어할줄안다 흔히말하는 호주번화가에서 

    외국인상대하는 알바하는거고 

    못한다 그냥 바로 농장행 
  • 중장 구수구수5시간 전 | 신고

    그럼 보통 워홀이라 안하고 워킹홀리데이라고 풀명을 쓰는거임?
    워홀이 인식이 안좋은데
  • 원수 펩시블루스5시간 전 | 신고

    @구수구수워홀인식이 원래안좋은게아니었음 


    그냥 극소수 몇명이 넘어와서 이상한소문퍼져서 인식이 안좋아진거
  • 대장 siuuuuuuu75시간 전 | 신고

    오지잡ㅡ영어돼서 현지인 밑에서일함
    한인잡ㅡ영어안돼서 한인 밑 혹은 농장같은데서 구름
    애초에 워홀이 돈없는데 일하면서 놀러갈라고 가는 경우가 태반이지
    내주위 워홀러중에 영어 되는사람 딱 하나봤음ㅋㅋ독하게 한인이랑 안어울리고 버틴 케이스
  • 원수 펩시블루스5시간 전 | 신고

    @siuuuuuuu7이게맞음 그래 오지잡 한인잡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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