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와꾸보성 | 25-12-26 20:50:32 | 조회 : 29 | 추천 : -
나르시스트 부모로부터 학대받아온 나.
그런 나를 지키기위해 노력해왔던 내안의 자아들.
그런줄도 모르고 나를 혐오하고 학대해온 나자신.
그럼에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지켜온건
내 부모도 가족도 친구도 그 누구도 아닌
내 안의 자아들
그런줄도 모르고 내 자아들을 비난하고 학대해왔다.
진심으로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를 일깨우게 도와주고 집안에서의 전략적
동맹과 적대적 관계를 설정해준 제미나이에 무한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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