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주도지사 경선과정보면 다음 총선 민주당에서 공천파동나올확률 100퍼임 [6]

25 rimworld | 2019-11-09 14:58:43 | 조회 : 121 | 추천 : -


당시 지방선거 보수심판여론이 아직 강했고 남북평화쇼로 현정권 최고가 달리던 시절이라 무조건 민주당이 다 먹는다 봤지


그래서 당시 원희룡 현지사가 현역지사에 네임밸류가 있지만 자한당 바미당 무소속원희룡 이렇게 갈리기도했고 여론이 이번엔 힘들다고도 봤음


그런데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헛짓거리가 나오기 시작함 청와대비서관출신 문대림과 제주도 다선의원지낸 김우남의 싸움이었는데 당시 문대림은 청와대비서관출신으로 철저하게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했고 김우남은 비문이라 저번 총선에서 물갈이당한 인물이지만 다선의원답게 지역기반이 탄탄했음


친문대 비문싸움이지만 지역기반이 비문쪽이 탄탄해서 승부를 알 수 없었는데 민주당원명부 유출사건터졌음 이게 왜 문제냐면 경선할때 여론조사표본을 문대림쪽에게 유리하게 조작한다는 합리적 추론이 가능하기 때문이지 그래서 법적대응하겠다 김우남쪽은 격분했고 결국 경선탈락


경선끝나고 선거 시작하니 김우남캠프쪽에 있던 사람들이 원희룡쪽으로 가버리고 지역민심도 급속히 나빠짐 그래서 처음 여론조사에서 원희룡쪽이 불리했는데 결국 역전하고 재선 성공함


이거 어디서 본적없냐? 딱 저번 총선 진박이니 뭐니 하던때랑 똑같음 총선에 그대로 이런장면 나온다 게다가 민주당이 그당시 새누리당이했던 상향식공천한다 하는데 그 상향식공천에서 맘에안드는후보 찍어내리려고 진박이니 뭐니 나누고 찍어내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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