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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

檢 "조국 아들 허위 인턴확인서, 최강욱 靑비서관이 발급" [2]

중사 바나나와미르 | 19-12-31 23:35:41 | 조회 : 457 | 추천 : -


조국 전 법무장관 아들(23)의 허위 인턴활동확인서 가운데 하나를 최강욱(51·사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직접 발급한 것으로 검찰이 파악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공소장에 이 같은 내용을 적시했다. 최 비서관은 조 전 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지난해 9월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으로 발탁됐다. 지난 8월 조 전 장관이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됐을 때 인사검증을 맡은 것도 최 비서관이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497246&date=20191231&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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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위 가택연금6년 전 | 신고

    국민여러분 표창장하고 애들 문제푸는것 절대로 도와주지 마세요  마약보다 음주운전보다 더 죄가돼는 나라입니다
    국민여러분 표창장하고 애들 문제푸는것 절대로 도와주지 마세요  마약보다 음주운전보다 더 죄가돼는 나라입니다
    국민여러분 표창장하고 애들 문제푸는것 절대로 도와주지 마세요  마약보다 음주운전보다 더 죄가돼는 나라입니다

  • 이병 코즈믹호러6년 전 | 신고

    @가택연금이제 죄지은건 인정하고, 죄의 경중을 저울질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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