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광우병의 위험이 너무 축소된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1]

이병 PePa | 08-05-04 13:31:10 | 조회 : 2725 | 추천 : -


광우병을 일으키는

변종 프리온 단백질은

섭씨 2만도에서도 죽지 않고

땅 속에 묻어도 50만년동안 살아 있으며

양잿물에 3년동안 담구면 없어진다.

그리고 후추 한알갱이의 10조분의 1 즉 0.000000000000000001%만 섭취해도

사람 몸에 있는 정상 프리온 단백질을 모두 변종 프리온으로 만드는 무서운 단백질이다.

더 심각한 것은, 만약 한 사람이 프리온 단백질을 섭취했다.

그럼 그 사람이 숨을 쉬면 프리온 단백질 수억개가 생성된다.

이것이 공기중에 떠다녀서 수천명을 감염시키고 또 그 사람이 숨을 쉬어서

공기중에 퍼지고 이게 계속 지속되면 전국민 5000만명 몰살이다..

그리고 그 사람을 쳐다보기만 해서 뇌에서는 프리온을 인식해서

그 사람을 감염시킨다. 쳐다보아서도 안된다.

수돗물로는 감염 안된다. 그러나 공기로 감염된다 엄청 위험하다.

잠복기간은 인간의 경우 10년~130 이상으로 다양한데.

한국인의 유전자는 M/M이 95%이다. MM유전자의 잠복기는

10년~40년으로 조금 짧은 편이다.

일단 잠복기를 거쳐 발병되면 증상이 심각하다.

초기:잠을 자다가 소리를 지르며 일어나고 실실 웃는다.

중기:음식을 제대로 못먹고 잘 걷지 못하고 정신병적인 증세를 보인다.

말기:서있지도 못하고 사람을 누군지도 못알아보고 말도 못하고 누워만 있는다.

그리고 뇌에 구멍이 뚤려 죽는다.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