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사법시험에 대한 대선급 정치인들의 견해가 [4]

하사 돼지고수 | 21-03-05 22:43:53 | 조회 : 390 | 추천 : +1


민주당 - 친문 - 문재인 라인업은

문재인의 업적이 사시 폐지와 로스쿨 도입에 따른 사법개혁 및 검찰개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사법시험을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데

현재 가장 유력한 대선급 정치인이면서
같은 당인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는

저번 경선 때 사법시험 폐지에 대해서 부정적이였음.

가장 공정하게 선발되고
사시 출신인 노무현, 문재인까지 배출된 시험이고

역사적으로도 부정적인 요소보다는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기 때문에

특히 대깨문 입장에서는 문재인을 배출한 시험이며 문재인이 무려 연수원 차석을 했다고 찬양하기 바쁜 그 시험임.

그리고 문재인 정권의 실업과 고용대란을 생각하면, 사법시험으로 취업보다는 시험에 매진해 그 병폐가 심각하다는 개소리는 안 했으면 좋겠다

홍준표는 사법시험을 다시 만들어주겠다고 했던 사람이고, 안철수 역시 로스쿨의 문제를 대처할 방안이라면 검토 할 수 있다고 말했음.

실제로 로스쿨생들은 사법시험에 부정적이였지만
로스쿨 졸업후 변호사 시험 오탈자가 속출하기 시작하면서 오탈자 구제를 위한 제도 방안을 마련하라고 시위 중임

사법시험이 그 대안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

많은 이들이 원하고 정당성을 부여하지만
딱 그 사람, 문재인이라는 사람의 업적을 위해서

막혀져 있는 것이지.

문재인이 싸놓은 똥 치울려면
진짜 망했다고 보면 된다.
SNS로 공유하기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