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일 TV의 현재 물난리 원인 분석 [1]

11 whatsupmanyo | 2022-08-09 18:11:45 | 조회 : 132 | 추천 : +5


8/9 현재 물난리로 인한 피해는 윤석열과 오세훈 때문이다.

이 글은 오늘 아침에 작성한 논평이지만 인터넷 환경으로 인해 저녁 시간이 되어서야 업로드를 하게 되었다. 새로 이사 들어간 집 인터넷 설치가 내일까지라 방송도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1.
서울시는 2000년대 이후 꾸준하게 치수 시설을 만들었고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에는 모든 재난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매뉴얼도 구축했다.

그런데 어제와 같은 홍수 피해는 내가 어른이 되고 처음 본다. 특히 집중적 피해 지역이 가장 집값이 비싼 강남, 서초라는 것도 여러가지 시사점을 준다.

2.
어제 오늘의 물난리와 그로인한 피해는 윤석열과 오세훈 때문이다.

3.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결국은 사람이 운용하는 것이고, 운용하는 사람이 무능하고, 책임감이 없으면 그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기 때문이다.

4.
윤석열은 어제 저녁부터 서울 전역에 집중 호우가 시작되었고 재난경보가 발령되었지만 집으로 퇴근해서 나오지를 않았다.

공식적인 발표는 집중호우로 주변 침수가 되어 “고립되었고 그래서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이다.

5.
국가적 재난이 왔으니 국정의 책임자인 대통령이 나와서 재난 컨트롤을 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도리어 “재난 때문에 꼼짝 못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아크로비스타에 헬기장은 분명히 있을 텐데 말이다.

6.
세간의 소문에는 윤석열 사주에 “물조심 해야 한다”는 무당들의 조언 때문에 “겁이 나서 나오지 못한다”는 말도 있던데 그런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직접 나와서 지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면 비도 오니 집에서 한가하게 막걸리에 파전이라도 부쳐 먹고 싶었나?

7.
왜 지휘가 중요한지 윤석열은 무식해서 모를 것이니 간단하게 설명해 주겠다.

주지하다시피 서울시의 치수시설은 매우 잘 되어 있다. 그런데 모든 시설이 그러하듯 잘 만든 시설도 관리가 안되면 막힌다. 공무원들이 수시로 점검을 해야 하고 특히 어제처럼 집중 호우가 사전에 예보가 되어 있다면 특히 꼼꼼하게 점검을 해서 집중 호우에 물이 역류하는 것을 막아야 했던 것인데 그것을 하지 않은 것이 어제 물난리의 주요한 이유다.

8.
왜 꼼꼼한 점검을 안 했을까? 원래 점검을 해야 하는데 사용되어야 할 각종 예산은 삭감해 버렸고 그렇다면 일선 공무원들이 미리 나서서 점검해야 하는데 시키지 않으니 하지 않는 것이다.

문재인, 박원순 시대에 유능한 공무원들이 윤석열, 오세훈 시대에는 무능한 굥무원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문재인 시대 강군은 윤석열 시대 당나라 군대가 될 것이다. 하긴 군인들 급여도 제때 지급하지 않아서 난리가 났던 것이 최근 일이다.

9.
결정적으로 왜 완벽한 재난 컨트롤 타워의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 청와대를 2찍 노인네들 마실 나오는 탑골공원으로 만들어 버리고, 굳이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옮겨서 대통령이 침수로 집에 갖혀서 국가 재난을 방치하는 황당한 일을 겪냐는 말이다.

이 무식하고 무속에 빠져 있는 무대뽀 대통령님아…..

10.
사정이 이렇다보니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나도 “군통수권자가 꼼짝 못하는 모습도 볼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11.
한편 비만 오면 오세이돈의 명성을 날리는 오세훈은 칼 퇴근을 했다가 그래도 10시쯤 기어 나오긴 했다. 그런데 어제 물난리의 근본적 이유가 무엇인가?

12.
오세훈은 수해방지 예산을 대폭 삭감했다. 2022년 예정되어 있던 수해방지와 치수예산을 1천억 가까이 삭감해 버린 것이다.

또한 전임 박원순 시장이 모든 재난에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구축한 디지털 현황판을 없애 버렸다.

13.
이미 만들어 놓은 재난 방지 시스템을 붕괴시킨 이유는 전임 시장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서다. 5세 수준의 퇴행적 행동을 보이는 현 오세훈 시장이니 앞으로 어떤 재난에도 제대로 된 대응은 어렵다고 볼 수밖에 없다.

그 결과가 오세훈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해 준 강남3구가 어제 물난리의 최대 피해지역이 된 것이다.

14.
오세훈은 수해방지 예산을 날려버리고 ‘지천 르네상스’니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니 “물가에서 노는 시설 만들겠다”고 한다.

불장난 하면 오줌 싸는 것처럼 물가에서 장난치면 수재를 겪는다. 이 미성숙한 5세 시장아!!

15.
윤석열은 오늘 오전 9시 30분이 되어서야 재난방지 주재회의를 한다고 하더라. 다른 것은 존x 빠르게 가면서 이런 것은 겁나 느리구나.

또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도 워라벨 만큼은 끝내주는구나. 어디서 이런 인간이 튀어 나왔고 이런 인간을 뽑아준 2찍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16.
오늘 우울한 하루를 겪을 분들 많을텐데 그래도 잘 이겨 내기를 바란다!

정치/이슈

< 6 7 8 9 10 >
정치/이슈의 TODAY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