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억 들인 군 전술통신망, 미군 새 체계와 연동 안된다

18 악소리 | 2022-09-29 07:13:23 | 조회 : 209 | 추천 : +1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7332?cds=news_edit
3200억원을 들여 개발 중인 군 통합 전술통신망이 미군 체계와 제대로 연동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박한 상황에서 한ㆍ미 양국 군이 실시간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없다는 얘기다. 북한 핵ㆍ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한ㆍ미 연합작전 능력을 크게 떨어뜨릴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8일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에 따르면 군 당국이 2024년께 전력화 예정인 군 통합 전술통신망인 ‘링크(Link)-K’가 미군의 새 체계인 ‘Link-22’와 상호 연동이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지난 2020년 본격 개발에 착수한 Link-K는 ‘한국형 합동전술 데이터링크 체계(JTDLS) 완성형’으로도 불린다. 당시 확정된 총사업비는 약 3207억원으로 2024년 말부터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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