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호 이 인간은 정말~~~~좆겠다. 진짜 인간적이다. [1]

22 thf27 | 2023-01-28 14:29:35 | 조회 : 96 | 추천 : +1





총 19억 상당의 바이오,원전 관련 주식을 가지고 있고 백지신탁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니 직무관련성 없다고 씨부리다가  

하도 난리가 나니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는지 보무도 당당하게 "인사혁신처 직무관련성 심사 청구" 하고  거기서 나오는 결과에 따르겠다고 씨부림


그런데~~~ 인사혁신처에서 직무관련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와이프 바이오주식, 삼성전자, 원전관련주 다 팔아 재끼라고 했음.


ㅋ 그러나~~~당연하게도 이 지점에서 저 인간의 무대뽀!!! 정신 발현, 

이건 재산권 침해다~~~~~~~~!!!!!! 이 정권 아래서 재산권 침해는 있을 수 없따~~~~ 라고 판단 했는지, 불복하고 소송~~~~


*유 총장 자녀의 두산에너빌리티 주식 보유액은 등록기준일(취임일)인 지난 6월15일 종가(1만7350원) 기준 2512만원 규모다. 감사원에 따르면 유 총장 자녀들이 해당 주식을 매수한 시점은 지난해 6월 경이다.

문정부 당시 유 총장은 월성원전 감사를 담당하는 공공기관감사국장으로 재직 중이었다. 


이후 유 총장은 2022년 1월 감사연구원장으로 이동했다. 감사연구원이 비(非)감사 부서인 점을 감안하면 ‘좌천성 인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요약하면,  지 자식들한테 원전관련주 사주고 보유중인 기간에 , 원전감사 중이였던 것, 그런데도 여윽시 당연하게  "해당주식은 직무관련성이  전혀~~~없따!!!!!" 를 시전. 이걸로 22년 1월에 좌천된 것. 이게 윤정부에서 무슨 원전 투사처럼 포장돼서 5개월만에 복귀된 것.

그리고 저 인간이 감사한 후에


"감사원은 2020년 10월 월성1호기 조기 폐쇄가 경제성 평가 결과 조작에 의한 것이라는 결론을 냈다. 검찰에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http://www.seoulec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5864 <------------------------이 기사에서 보듯


윤도리 정부 인수위 박성중간사는 


"다만 2019년 조기 폐쇄한 월성 1호기는 설계수명이 올해까지로, 재가동에 실익이 없다고 판단해 재가동을 검토하지 않기로 했따!!!!고 직접 지들 주둥이로 씨부리고 인정.


덧붙이면, 저 인간은 그냥 윤도리 정부 행동대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아마 윤정부 말기에 제일 먼저 버려질 카드!


추가, https://ygosu.com/community/?bid=issue&idx=181145&comment_idx=110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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