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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상 "CCTV 있는 곳에서 뇌물 받나"…검찰 "가짜 CCTV" [1]

하사 용발톱 | 23-03-30 13:06:04 | 조회 : 107 | 추천 : -


정진상, 대장동 428억 약정·뇌물수수 첫 공판

"유동규 진술 모순…녹화 중 뇌물수수 비상식"

檢 "이미 탄핵된 주장…시장실 CCTV는 가짜"

유동규 "CCTV 녹화 안돼…이재명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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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실장이 대장동 배임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던 유 전 본부장에게 휴대전화를 버리라고 지시했다는 증거인멸 교사 역시 "유동규가 억울해 하길래 걱정이 돼 전화를 걸었던 것일 뿐"이라며 "신변을 비관하지 말고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고 말했다"고 했다.


검찰은 정 전 실장 측이 뇌물수수 혐의를 부인하는 근거로 언급한 성남시 비서실 내 CCTV가 실제로는 작동하지 않는다며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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