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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세금으로 선거를 관리하라고 했더니 고위직의 일자리 사업을 하고 있었다"

빵2023 | 2023-05-26 23:34:18 | 조회 : 41 | 추천 : +1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60605?sid=100


화면 캡처 2023-05-26 233200.png


김 대표는 오늘(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 세금으로 선거를 관리하라고 했더니 고위직의 일자리 사업을 하고 있었다"며 박 총장과 송봉섭 사무차장, 김세환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전·현직 간부들의 자녀가 대거 경력직으로 채용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김 대표는 "현직은 물론이고 전직 간부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면 특혜 채용 의심 사례가 고구마 줄기 캐듯 줄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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