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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방뇨·도로 노숙이 건전 문화였나"

빵2023 | 2023-05-28 21:33:07 | 조회 : 147 | 추천 :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883750


화면 캡처 2023-05-28 213048.png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거대 귀족노조는 더이상 우리 사회의 '을(乙)'이 아니라 '슈퍼갑'이 됐다"며 "진짜 을은 슈퍼갑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받으면서도 말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이다. 국민의힘은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편에 서겠다"고 '폭력집회' 근절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일부 거대 귀족노조, 이들과 정치적 동맹 결사체인 정치세력 및 '자칭 시민사회단체'들이 벌이는 폭력적 집회시위는 자유의 내재적 한계를 넘은 것이므로 허용돼서는 안 된다"며 "이것이 선진국 집회·시위의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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