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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의 향유는 인류의 보편적 권리로,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서

빵2023 | 2023-06-01 21:51:17 | 조회 : 23 | 추천 : -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5850


화면 캡처 2023-06-01 213953.png

윤 대통령은 작년 9월 뉴욕대가 주최한 ‘디지털 비전 포럼’에서 ‘디지털 자유 시민을 위한 연대’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면서 세계 시민들이 함께해야 할 디지털 질서에 대한 구상(뉴욕 구상)을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의 향유는 인류의 보편적 권리로, 새로운 디지털 세계에서 세계시민의 자유가 극대화되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스위스 다보스 포럼, 미국 하버드대 연설 등에서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전 세계인의 연대 필요성을 계속해서 피력해 왔다.

이번 접견은 대통령의 뉴욕 구상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으며, 윤 대통령과 밀스 총장 지명자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을 위한 전 세계인의 참여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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