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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北에 28만 중국군 사실상 주둔…南은 간첩활동에 최적" 이미지

용발톱 | 2023-08-29 12:21:55 | 조회 : 52 | 추천 : -


두만강과 압록강의 중국지역 접경에는 중국군 28만 명이 주둔하고 있는데, 이들은 북한에 돌발사태가 발생할 경우에 걸어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군은 사실상 북한에 주둔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다고 했다.


"김정은이 사망하거나 쿠데타가 일어나더라도 그 자체가 남북통일의 호기가 될 수 없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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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진입해 북한군의 무장을 해제하고 북한 전역을 장악한 뒤 괴뢰정부를 수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했다.제주 4.3사건에 대해 "남한의 단독정부 수립을 막기 위한 남로당의 공작으로 시작됐다"면서 "그 과정에서 양민들이 희생됐고,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철저히 해줘야 하지만 사건의 본질 자체가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했다.

박 변호사는 "북한 정권은 남한 적화통일 전략을 아직도 버리지 않고 있다"면서 "현재 남한은 간첩이 활동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h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01/0014151486?type=series&cid=1089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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