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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벌금형과 달리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됐는데, 윤 의원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짱가가 | 2023-09-20 21:30:33 | 조회 : 44 | 추천 : +1


https://www.ytn.co.kr/_cs/_ln_0103_202309201412522689_005.html


화면 캡처 2023-09-20 212817.png


정의기억연대 후원금을 빼돌려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1심 벌금형과 달리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형이 선고됐는데, 윤 의원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대법원에서 다시 다퉈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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