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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의혹은 윤대통령이 뿌린 씨앗이다. [1]

5 누가한동훈발 | 2024-02-11 19:01:25 | 조회 : 113 | 추천 : +1


사실 난  디올백을 받은것에 크게 충격받진 않았다. 

오히려 친한사람에게 디올백이 비싸긴해도 선물받는 경우가

종종있으니까 말이다. 물론 공인으로서는 적절치 않고 수사대상이

고 수사받아 마땅한 사안이라고 본다. 

내가 진짜 충격받은건

내가 대통령이 되면은,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 국민들생각을

 먼저 하게 되었다고 말한 부분이다.  

사실 김여사의 메타인지력이 떨어지는것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영부인은 대통령이 아니다. 영부인이 대통령과 일정을 함께하며 돕거나 

키친캐비넷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대통령이 된것처럼 인사권을

주무르거나 국정에 필요한 정책을 주무를수는 없는일이다.  

그러나 공개된 동영상

만 놓고봐도 문제가 심각하다.  

마치 자신이 대통령이 된것처럼 행세하고 대북정책을 

결단을 내린것처럼 해서는 안되는것인데

그런걸 했다는게 중요하다.  

김여사가 퍼스트레이디로서 인정할만한 사람인가? 

나는 아니라고 본다.  

대선 이전에도 내가 정권잡으면 특정 언론사를 가만 안놔두겠다는 말을 

했었고 그로인해 열린 기자회견 사과문에도 당선이 되어도

 국정에서 손떼고 내조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한적

있다.

매정하다고 욕하겠지만 김여사의 메타인지능력으로 미뤄보아 3년을 

더 신뢰 하기는 어려울거같다. 국민은 김건희를 찍은게 아니고

윤석열을 찍었고 민주적으로 당선된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디올백보다 더 중요한건 거기서 오간 대화인데 자꾸 

디올백에 집중하고 뇌물죄 수사해라이야기가 2달넘게 오가는건

조국수사,이재명수사를 통해 올려놓은 

윤대통령의 공직자의 윤리기준에 

본인스스로 부합하지

않기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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