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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과 cf100의 차이 [1]

5 누가한동훈발 | 2024-02-13 12:38:38 | 조회 : 229 | 추천 : -


이달들어 과일가격 폭등으로 이젠 집에서 과일을 먹기 부담스러워 졌다.  

명절을 위해 제사상과 다과를 준비하기엔 장바구니 물가는 

하늘높은줄 모르고 치솟았다.  

추경호경제부총리는 몇달전부터 경기와 물가가 안정국면에 있다고 

메시지를 냇지만 사실 무역수지 적자는 끝날기미가 보이지않고 

물가상승률은 도무지 잡힐기미가 안보인다.  

이것의 모든 책임이 윤대통령의 책임은 아니지만 민생보단 이념이 

중요하다는 윤대통령의 책임을 면할수 없다.  

이념외교 대통령개인의 멸공첼린지의 댓가로 우리는 중국시장을

잃었다. 반중정서를 통한 정치로 사상최대의 무역흑자국 중국은 

사상최악의 적자국으로 탈바꿈되어 우리 경기를 더욱 나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  

Cf100또한 이념을 통한 정책이 민생경제를 얼마나 망치는지

 보여준다.

Re100은 누구나 알듯이 친환경 에너지100프로 사용한 기업이다. 

자율적 활동이지만

대표적으로 애플 bmw 볼보등이 있다.  물론 여기에도 문제는 있다.  

친환경에너지만으로 전력을 수급하기엔 전력의 수급에 문제가 있을수 있다.  

그래서 탄소를 배출안하는 원전도 포함한 친환경에너지 100프로사용한 제품을 생산하는것을 목표로 하는cf 100 이 있다. 대표적으로 구글,ms가 있다.  

사실글을 더 어렵게 쓸수도 있지만 이걸 마치 깻입논쟁, 블루투스논쟁으로 이끄는 원피아 세력과 국힘세력이 있어서 초등학생도 알만큼 쉽게

설명해 보이겠다. 노후원전 방사능유출등 환경측면을 배제하고 오로지 경제부분만 설명하겠다.

정부입장에서 cf100을 밀고  원전을 늘린다고 re100 기업에 물건을 공급하는 협력사들이 물건을 납품할수 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re100기업이 cf100기업엔 물건을 납품할수 있다.

그렇다면 기업은 메타인지를 발휘해서 cf100기업을 선택할수도 있고 re100을 선택할수도 있다. 그것은 기업가의 이윤에따라 결정할문제다.

그러나 정부는 cf100기업이든 re100기업이든 모두 대기업에 물건을 납품할수 있게 친환경에너지비중을 늘려야하는게 맞다.

내가 말하는건 정부가 무슨이유로 왜 나서서 cf100을 미냐는거다.  

Re100글로벌기업들에 납품하는 업체들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당장 중간재를 납품할때 태양광 풍력등으로 에너지를 충당해야하는데

원전늘리겠다는 윤석열정부때문에 내년 내후년에 한국수출은 엄청난 타격이불가피하다.  

탈원전을 정책실패로 규정하고 원전확대정책을 피는 국힘과 윤석열정부는 이념이 아닌 나라에 국민들을 더 잘살고 잘 먹게 만들어야하는것이 목표가 되어야하는것  아닌가?  

잘 살게 하기 위해 원전을 늘렸다면 국정을 잘모르거나 메타인지가 떨어져서 그랬다고 판단한다.

지금이라도 이 미친짓을 멈춰야 한다.  원전비중을 감소시키고 친환경에너지를 늘리는건 선택이라기보단 의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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