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미대선으로 예측한 한국의 대통령의 외교 [3]

5 누가한동훈발 | 2024-02-16 12:12:40 | 조회 : 115 | 추천 : -


올해 열리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을 지지율에서 앞서는것으로 드러났다.  지지율에서 완벽하게 밀리는것은 아니지만 바이든 입장에선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하지만 한국도 외교리스크를 가진 대통령으로 인해 발등에 불이떨어진건 마찬가지이다.  

트럼프의 자국우선주의정책으로 문정부는 협상에 있어서 난항이 있었다. 방위비분담금과 관련해서 미국측의 과한 인상요구가 있었고 한미 fta에대한 재협상으로 트럼프와 관계는 냉랭했지만 그래도 국익중심으로 협상을 잘마무리하고 좋은마무리를 한  문대통령이였다.  문대통령은 외교잘함이 1위일정도로 외교를 잘했다.

그런데 과연 윤석열은 이런 트럼프를 외교로 상대할수 있을까?

상대가 힘들것이라고 본다.  내년에 윤대통령이 계속 집권한다면

대한민국은 시련의 시기가 계속될것이다.

그를 얕잡아봐서가 아니다.  그가 그간 보여준 외교적 능력치가 현저히 낮기때문이다.

미국펠로시가 왔을때 한마디도 항의못한 반도체지원법통과 일정도 안잡혀있는데 미국으로 떠나 바이든과 48초회동으로 마무리한 날리면회담

미국에 수십조퍼주고 수조원 얻어와서 외교성과라 포장한 빈손외교

대일본 과거사 반성도 후쿠시마오염수방류저지도 이끌어내지못하고 얻어온건 군사동맹강화하나뿐인 굴욕 외교 

시진핑과 정상회담한번한적없는 고립외교

대통령이 궂이 안해도 되는 우크라이나와 대만을 지원하면서 그 후과로 반한감정을 자극한 이념외교등으로 미뤄보아 외교적으로 우방과도 적대적인 트럼프와 협상에서 일방적으로 한국이 패배할 가망성이 크다.... 

한국은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까? 

지금은 총선전이라 외교일정도 취소하고 모든 활동을 자제하는 대통령이 자신의 무능은 인정안하고  전정권탓만하는 외교로는 답이 없다는것을 난 알고 있어서 국힘과 윤석열정부에 쓴소리 할수밖에 없는것이 현재 내가 할수 있는 일이다.

SNS로 공유하기

정치/이슈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