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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용산 전체주의경호를 즉각 멈춰야.

5 누가한동훈발 | 2024-02-17 01:37:31 | 조회 : 79 | 추천 : -


완전히  용산에 클린스만이야.

정치인은 쓴소리를 잘경청해야한다.  그런데 쓴소리좀 했다고 입틀막하고 퇴장시키는고 한다는 소리가 자기변명으로 일관하고 사과조차 안한다.  

사실 이번일은 클린스만과 윤석열이 겹쳐보였다.

 경호메뉴얼이 그렇다고 하는데 강성회때도 입틀막하고 사지붙잡고 끌고 나갔는데 오늘 졸업하는 학생의 말을 경청하지도 않고 저렇게 사지를 붙잡고 끌고나갈 이유는 없는것 아닌가?  

사실 저학생이 저렇게 화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R&d예산을 5조나 삭감했고 그에따른 사과한번 안했다.  

과학기술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면서 학생들 연구개발비도 다 깍어서 연구도 사실상 올스톱으로 만들어놓고 그것에 대해 카이스트 졸업생이 쓴소리좀했다고 공적행사를 정략적이용했다고 카이스트 학생 탓을 하는건 클린스만이 요르단한테 패하고 그 책임을 선수에게 뒤집어 씌운 것이랑 비슷하게 느껴졌다. 

잘못했다고 사임하라고 소리쳐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것까지 클린스만과 너무 똑같다. 

저게 정의당사람이든 일반인이든 그런건 관계가 없다.

 저런 학생들이 늘어나야 한다.  

용기내고 요구해야만 이나라의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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