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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헤파이스토스를 하늘에서 던진 헤라가 되면 안된다.

5 누가한동훈발 | 2024-02-20 12:36:55 | 조회 : 51 | 추천 : -


제우스의 바람끼에 분노한 헤라는 혼자 몰래 출산을 하게되고

그 사내아이는 헤파이스토스로 훗날 대장간의 신이 된다.

너무 못생긴 아이를 낳아 신인 자신의 위신이 깍일까 우려해 헤라는 그 아이를 하늘에서 던져버린다.  그 아이는 하늘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절름발이가 되었고 훗날 대장장이가 되어 헤라를 복수하기 위한 의자를 만들어 헤라를 결박한다.  

배복주의 입당문제도 결국 자신이 장애인에대한 혐오정서를 만든 자기가 뿌린 씨앗이다.  자신의 위신이 깍이기때문에 배복주나 이낙연을 버리려 하는것은 정치적행위에 책임을 져야하는 리더답지 못하다.  

당장의 정당보조금을 위해 배복주와 이낙연 김종민을 손절하는 행위는 

정치개혁이라고 볼수 있는가?

이준석은 자신의 아이가 배신할까 두려워 다섯아이를 삼킨 크로노스인가?  자신의 아들을 하늘에서 던져버린 헤라인가?

지금의 선택으로 정치적으로 이익을 본다고해도 훗날 복수를 당해도 이준석은 부당하다고 말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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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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