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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H | 24-02-22 22:15:19 | 조회 : 600 | 추천 : +3
딘 소장이 후퇴하는 도중에 전라북도 일대를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한두규랑 최종봉이란 인간이 북한군한테 단돈 '3천원' 받고 북한군한테 팔아넘김. ㅋㅋㅋㅋ
이후 두사람은 군사재판에 넘겨졌는데, 딘 소장은 저 둘한테 선처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관대함을 보여줌.
이거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