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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박하다.

5 누가한동훈발 | 2024-02-24 15:52:52 | 조회 : 92 | 추천 : +1


나는 윤석열정부가 독재로 흐르고 있는 현상황이 보수입장에서 심히 우려스럽다.  

지금 의료기관에 인력은 씨가 말랐다. 

의사파업을통해 집권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리려는 시도는 

결과적으로 성공하고 있기때문에 이정권은 물러나지 않을것이다.

이대로라면 파업은 장기화되고 환자들의 죽음을 막을수 없다. 

대통령은 국민을 살리는 정치를 해야한다.  

가장좋은 방법은 의사들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해야하지만 

그게 힘들다면 간호사들이 필수의료현장에서 헌신하는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실적인 제약은 간호법이 통과안되어서 간호사들은 의료현장에서 의료행위에 제약이 심각하다.  

대통령은 간호법을 조속히 통과시켜야한다.  

그래야만 의사들의 파업장기화에 그나마 대응할수 있는 길이다.

간호사들의 의료행위를 믿어서 그런게 아니다. 

호미가 없으면 가래로라도 막아야한다.

현실적으로 정부의 무능개혁으로 더 많은 국민이 죽는것보단 살리는 방향으로 대비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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