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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선 라인업 [3]

4 망슈 | 2024-04-11 02:45:01 | 조회 : 193 | 추천 : -


민주당: 반군세력 싹다 몰아내고 친찢으로 공천 줌으로써 160석 달성. 원팀 원스피릿이 강함. 이기세로 향후 대통령및 국힘 세력들 심하게 갈아 버릴것으로 추정

그들의 리더는 무조건 이재명. 이재명이 의문사 하지않는이상 민주당 최고의 스프린터.


국민의힘: 병신 머저리도 이런 머저리가없다.ㅠ 늙은 보수와 젊은 보수의 내부총질로 이준석이 날려먹고 당분위기 븅신되고 결론적으로 개헌선은 지켰으나.. 위상이 많이 추락했다.

현재 분열이 심각하여 대선후보도 갈린다. 


1.MB의 마지막유산 유승민: 명바기가 남긴 마지막유산. 능력은 꽤있으나. 능구렁이같은 쇼맨쉽이 개딸린다. 그러나 기회를 잡고 그가치를 증명만 해낸다면 충분히 중도층,젊은보수 중년보수 세력을 흡수해서 대권도전도 가능하다. 특히 딸(유담)님이 정말 아름답다. ^^ 나도 한땐 유승민을 지지했었다.


2.그네 아래 이준석: 박근혜의 남자라고도 불리는 젊은 정통보수다. 꽤나 좋은머리를 타고났고 어린나이치고 정치싸움을 꽤 잘한다. 천재까지는 아니고 영재 정도되는것같다. 그러나 저번대선 승리했음에도 늙은 보수세력에게 대들다가 내부총질로 나가리 된상황. 만약 개혁신당이 발전가능성이없다면 아마 국힘으로 다시오지않을까.. 박근혜세력+20~50연령 보수들만 잘빨면 아마 언젠간 대통령이 될 잠재력이 높은 인물이다. 젊은보수들은 이준석을 겁나빨아재낀다. 하지만 싸가지가 없다는 소문이 있다...


3. 조선제일검 한동훈: 윤통세력이 미는 정치인이다. 정치신입이지만 검사시절 범죄자를 찢어발기는 말빨로 꽤나 유명하다. 하지만 아직 정치를 잘 모르는것같다. 이번총선도 굳이 오물에 같이 들어갈 필요가 있었나 생각된다. 차라리 한장관시절 특유의  건설적 대화를 이용하여 중도층 마음을 사로잡는 편이 더 좋았을것 같다. 정치적 경험이 매우낮아 총선패배하였지만. 향후 미래가 궁금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럴일은없겠지만. 이재명과 한동훈의 토론배틀도 궁금하다. 젊은보수 늙은보수 모두 지지할만한 원팀원스피릿이 가능한  차기대권후보자.다만 뒤에 소개할 잠룡이 가장 큰 라이벌.


4. 잠룡 홍준표: 사람은 늙을수록 농익는 법이라 했던가? 정치를 잘한다를 넘어 정치판을 조종할줄 아는 인물이다. 머리가 타고난편은 아니지만 노련미가 지린다. 특히 가끔가다 터지는 사이다발언은 타후보자의 지지세력을 갉아먹고 중도층을 자신의편으로 끌어들인다. 다만.. 말로흥한자 말로망한다고 늙은사람이라 빠꾸가없어 논란이 되기도한다. 그러나 그런매력으로 홍준표만의 세력을 갖고있긴하다. 대통령 뒷배는 없지만(사실 그의나이를보면 스스로 나아가야할때) 이번 세력만 잘흡수한다면 용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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