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to load website properly.

Click here if you'd like to learn how.

이번 지령은 KC인증 관련 괴담 [33]

22 럽킹럽우 | 2024-05-17 12:39:12 | 조회 : 291 | 추천 : +2


KC인증 민영화 미리시켜놓고 KC인증 없으면 직구금지 시킨다?

누군가에게 특혜 몰아주기위한 물밑작업이다! 라면서 선동시작하는중~

화면 캡처 2024-05-17 121656.png


작년 12월 25일 기사를 보면 KC인증 민영화를 예고했다. 왜 그럴까??


20240517_122130.png


이미 KC를 비롯한 여러 국가인증제도는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해 있었다.



1.png

2.png

정부가 주도하지만 이미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었기 때문에 그 민간업체에는 관련 출신 공무원들이 꾀차고있고

돈벌이를 위해 마구잡이로 인증을 내주고 있었다.


3.png

그리고 지난 4월 국민들의 안전을 누구보다 걱정하는 민주당 및 그 지지자들은 경악할만한 뉴스가 보도된다

기준치에 2,600~3,000배에 달하는 중금속이 검출되었다.



4.png



그래서 KC인증이 없거나 국민 안전,건강에 위해성이 크거나 생활, 화학제품은 신고,승인이 되지 않으면 직구를 금지하게 된다.



<결론>


1. KC인증은 이미 국가가 주도하지만 민간업체에 모두 위탁하여 돌아가고 있었음


2. 그 민간업체에는 해당 인증과 관련된 공무원들이 꾀차고 돈놀이 하는중이었음


3. 민영화를 통해 인증비용 및 소요기간을 낮추고 '관피아'라고 불리는 문제를 해결하려 했음


4. 그리고 알리 테무로 해외직구가 늘어나면서 피해사례가 늘어감에 따라 대책마련을 필요해졌음


5. 하지만 '그들'은 이러려고 민영화 사전작업 한거라면서 음모론을 퍼트리는중임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SNS로 공유하기

정치/이슈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