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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정 발목잡기 그만해라 [5]

5 수소차대통령 | 2024-06-08 19:02:46 | 조회 : 111 | 추천 : -


이나라의 천공의 의사결정이 기괴하고 이상할순있어도 국정에 보탬이 안된다는근거는 하나도 없다. 천공이 국정운영의 실세라는 의혹이 넘처나고 있다. 청와대 용산이전부터 이태원참사국운예언등 무수히 많은 의사결정에 중심에는 천공이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지난달 16일 천공의 정법강의에서 우리나라 산유국발언이 나온다.  무속인이자 종교인이 국정운영에 깊숙히 개입한 사례는한국 근현대사 정치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 천공은 그옛날 고려말기 신돈정도로 국가 대소사에 개입했을것으로 추정되는 근거영상들이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

천공의비범한 능력을 믿고  그의 정법강의를 보고 주식한다면  대박이 날거라는 주식투자자들의 농담은 허언이 아닌게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그런 그의 반헌법적인 국정운영의 전반의 개입이 기괴하고 이상할지언정 

대한민국국운이 휘청인다든가 나라가 망한다든가 하는말은 안했으면 한다.  그가 국정운영에 전반적으로 개입했다고 해서 그의 선택이 나라를 다시 망하게 만든다는 근거는 한군데도 없다.  

엑소지오가 1 인회사라고 해도 그가 지질학계에 저명한 박사라는사실은 변함없다.  완전히 신뢰할수없다고 사기꾼이라 단정지을수 없다.

석유시추가 그러하다.  대한민국에 석유한방울 안나는 나라에서 20프로의 낮은 확률로 시추한다고 해서 채산성이 떨어져 손해를 볼것이라는 근거는 없다.  

이전 정유사가 철수했다고 시추했을때 손해를 본다는 근거는 아니다.

시추해서 손해를 보지 않아도 투자비용대비 수익률이 낮게 계산된다던지 더 높은 사업성이 있는 사업에 뛰어들려고 철수했을수 있다.

냐는 개인적으로 시추를 한번 해봤으면 한다.  심해에 있어서 비용이 높긴하지만 혹시모르는것 아닌가? 만에 하나 산유국이되어서 시추를 한다면 이나라의 성장의 핵심동력이 될런지 말이다.  

5천억 혹은 1조원이 부담스러운 금액일순 있지만 한번 추진했으면 한다. 저출산의 수렁에빠진 이나라를 구할 성장동력이 될 일말의 가능성에 걸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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