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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설거지를 하고 나서 ] 돈 벌려고 도 닦는 사람들을 보면서...

6 유통기한임박먹자 | 2024-07-09 09:44:07 | 조회 : 9 | 추천 : -


[손설거지를 하고 나서 ] 돈 벌려고 도 닦는 사람들을 보면서...

 

, 공장충 10원에 죽는데..

기도비 3만원..

공장충은 계약서에 묶여서 10원에 죽어도 군말없이 죽어야하고..

기도비 3만원 받는 땡중 비구니들은 같잖게 인세의 덧없음을 탓하면서..

돈 쉽게 쉽게 벌어가는데...

 

공장충은 공장가서 자연의 아름다움 읊을 시간조차 없어서 광광 울고 다니고..

땡중 비구니들은 절에 들어가서 자연과 벗삼아 산다면서 공장충들이 번 돈으로 놀고먹는 일반 대중들의 비위를 맞춰서, 공장충에게 해탈하시오! ” 란 더러운 말이나 지껄이다가 가고...

 

당장 먹고 살게 없어서 공장까지 간 사람에게 해탈하라고 말하고 다니면..

그게 사람이 할 짓인가?

물론 땡중 비구니도 그런 말은 안하고... 돈 있는 사람에게 빌 붙어서 산다지만..

 

난 전직 공장충으로서..

죽으면 산분장이나 할련다.

일년에 6만원 관리비 아깝다..

 

땡중이나 비구니가 재로 뿌려서 날린다던데 육체를..!

그거 전국민 80퍼센트가 하는데, 뭐가 서럽냐? 땡중 비구니들아?

난 그 관리비까지 받아먹으려고 하는 산업 자체가 돈에 미친 집단이라고 봐서..

살아생전에 나무나 심고, 풀씨나 뿌리고, 가축분퇴비나 방생이나 하다 갈련다..

 

장례식비용 300만원..

물론 방생이란 단어에 불교 쪽에서 저작권 걸면 할 말 없지만..

살아생전에 철저하게 무신론자로, 모든 불교도들을 위선적인 집단이라고 믿고 살고..

모든 천주기독교인들도 위선적인 집단이라고 믿고 산다면..

죽어서 불교신자들이 날 조롱하면서 감히, 부처님이 생사육회를 조종하는데 안믿어? ” 하면서 깔보고 다녀도..

살아생전엔 그래도 무신론자로 살았으니..

여한이 없을 듯.

 

살아생전에 방생 200만원어치! (땅에 나무심고 풀씨뿌리고 양서류, 물고기, 벌레, 기타등등 방생! )

화장비용 100만원 (10만원은 그 지역에 살 때 가능! 헌데... 그냥 세금 90만원어치 더 내고 간다고 치면... 절세하면서 세상 갖고 노는 연예인들, 종교계보다 더 높은 도덕성! )

 

이집트 피라미드 안의 미라가 울고간다..

땡중이든 비구니든 간에... 기도비 3만원... , 공장충 인생은 10원에 죽는데...

 

-- 요즘 나라 세금 뽑아먹으려고 종교인들이 나라세금으로 공짜로 장례 치뤄준다던데.. 나라세금으로...

 

그럼 난.. 내가 100만원 내고 화장할 때.. 90만원은 그냥.. 종교인에게 납부하는 건가?

어차피 10만원이 화장비용이라면...!!

, 종교인 많이 먹는다!

 

그냥 평생 종교 안믿고.. 90만원으로 방생이나 하다가 갈련다.

기자에게나 주고 만다.. 90만원! 부처를 믿느니 기자를 믿는다, 쓰레기 부패한 승려집단들아!

하여튼 한 달에 20,000원씩 오마이뉴스 구독한 지 어언 육개월..

현재 돈이 없으니 좀 짜개서 구독했다 끊었다 하면서 봐야지...?

기자가 땡중비구니보다 더 가난하니까!!

 

땡중들이 외제차 끌고 다닐 때..

기자들 소형차도 중고로 타고 다닌다던데...

그거 보고, 세상이 썩었다 했다

 

이하 아빠차 현재시세 300만원인 사람이..

근데 중고차 좋다! 괜히 비싼 신형차 사지 말고.. 중고차 사서, 돈 아끼자!

난 기자가 중고차 타거나, 지하철타거나 버스 타고 다니는 거 보고..

신문구독 시작했거든..

 

난 중고차 사서 아껴쓰는 사람이 좋아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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