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 외국인노동자가 반수로 줄어들길 바라면서...

고려인이나 북한사람은 한국에서 공장노동자로 일하고 싶어도 못일하는데, 왜 동남아나 외국사람들이 악착같이 들어와서 공장노동자로 일하러 드는지... 가난한 고려인 학교도 제대로 못간 사람 천진데... 왜 고려인은 박대하고, 동남아남자들만 우대하는지? 역시... 한국은 민족의식이 없다고 소문나서 그런가? 동남아남자들이 고려인 불쌍하다고 말해주면서, 한국인은 민족의식이 없다고 욕한다던데... 난 그냥 동남아노동자의 피눈물로 공장이 굴러가는 것보다, 고려인 노동자의 눈물로 공장이 굴러가는 게 낫다고 본다...

난, 동남아나 외국노동자로 굴러가는 공장이 꼴뵈기 싫어서.. “기계”나 “물건” 다 중고 사고 있다, 요즘... 외국인노동자가 도축공장에서 일하다 다치는 것도 싫어서, 그리고 그 도축공장에 외국인이 아닐아 고려인이 들어가서 일해야한다고 봐서, 그냥 “유통임박”이나 먹으면서 “ 고려인 노동자를 고용하라! ” “ 고려인 노동자를 고용하라! ” 이런 말을 하고 산다

- 월 2000원 자동이체로 고려인에게 정기기부 중...

그리고, 오늘도 분리수거날이라서, 분리수거하는 곳에 가서 페트병 비닐포장지를 1시간동안 벗기고 왔다... 남의 페트병도!

봉사하는 일도 인맥없음 못한다던데, 봉사받는 사람도 고마워하지도 않는다던데... 난 차라리 동네 분리수거장에 가서 한 시간씩 페트병의 포장지 벗기는 일을 하는 게 낫다고 봄...

그리고 한국여자들 게으르더라. 독일산 페트병은 비닐포장지가 다 분리되어서 배출된다던데, 한국산 페트병은 쓰레기천지라고 외국에서 소문 났다던데... 진짜 한국 개개인의 분리수거의식은 독일보다 한참 뒤떨어지는 것 같다...

독일보다 더 나은 분리수거 국가를 꿈꾼다

“ 철 ” 과 “ 알루미늄 ” 을 분리수거해서 배출하라!

“ 철 ” 과 “ 알루미늄 ” 을 분리수거해서 배출하라!

캔 포장지에 철이라고, 알루미늄이라고, 엄연히 명시가 되어있는데 그거 분리배출 안하는 거 정상 아니다... 초등학새옫 글자 읽을 줄 아는데, 한국여자들 한국남자들 한국공무원들 한국정치인들 진짜 문제 많다!

다문화 운운하면서 고려인을 공장에 고용하는걸 피하는 윤석열 정부는 나쁜 사람 같다.... 윤석열 정부는 민족의식이 없는 정부 같음... 고려인이 돈 없어서 멸시받고 사는데, 공장노동자라도 해서 먹고 살고 싶어하던데, 왜 고려인은 대규모로 고용 안하는지? 왜 동남아나 외국노동자를 고집하는지? 윤석열정부가?

- 얼마 전엔 페트병재활용된 수건도 몇 장 샀다...

그거 개당 만원하는데, 유통기한음식 부지런히 사먹고 심심하면 한장씩 지르면 환경보호에 열일하는 거 같고 참 좋음...!

* 이하 플라스틱 프리! 운동하는 사람이...

유통기한 임박음식은 플라스틱에 싸있는 경우가 많다...

그냥 그거 먹고... 플라스틱 배출하더라도 깨끗하게 씻은 후 분리수거해서 배출해서... 페트병 재활용이 더 쉽게 하겠다

- 그리고... 동시에 플라스틱 프리 운동을 한다

: 정부는 당장 생수산업화, 음료수산업화를 금지하라!

그냥 아파트단지 근처의 작은 가게를 한 개씩 빌려서, 거기에 음수대나 정수기 한 대 설치해놓음 된다... 그러면 음료수 산업화 말고도, 한국내의 모든 카페를 밀어버리더라도, 음료수 산업화, 생수산업화를 전면 금지시킬 수 있다...

- 정부는 플라스틱을 남발하는 과자산업도 전면 폐지하라!

알루미늄 공장 한개가 원자력발전소 한 개 분량의 전기를 소모한다....

원폭폐기물 문제 쉽게 볼 일 아니다...

원전처리수 문제로 일본 욕하면서 과자 미친듯이 사먹고, 레토르트 음식 미친듯이 사먹는 사람치고, 원전폐기물 문제에서 벗어난 사람이 없다... 다 죄인이다.

어차피 공장전기 돌려서 나오는 과자, 정부가 인정하는 시장에 풀렸단 이유로 미친듯이 사먹고 원전폐기물과 원전처리수 문제 나몰라라 하는 여자 남자들은 페미니스트든 마초든간에 환겨오염에 그 어떤 책임의식도 없는, 입만 살아 날뛰는 위선자 집단에 불과하다

- 정부는 과자산업, 생수산업, 음료수산업을 전격 금지하라!

플라스틱문제... 생산을 허용하면, 절대로 잡지 못한다

생산 자체를 금지해야지만, 플라스틱 프리를 실천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후세대에게... 무작정 희망의 목소리를 주는 사람은 무책임한 면이 있다

플라스틱 프리!

과자공장은 원전처리수 문제와 절대로 무관하지 않다...